빙판길 사고 고은아, 갈린 얼굴 치료 성공적 ‘병원 동행’ 동생 미르가 챙겼다

쓰니2025.02.08
조회167

 사진=고은아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고은아가 빙판길 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고은아는 2월 7일 소셜미디어에 "같이 병원도 가주고. 맛있는 밥도 사주고. 성시경의 먹을텐데 나온 곳이라며 굳이 데리고 가주는. 귀여운 것. 고맙다. 내동생"이라고 적었다.

맛있는 음식 사진을 게재한 고은아는 동생 미르를 태그하기도 했다. 남매의 훈훈한 정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채널 '방가네'에는 '고은아 얼굴이 갈렸어요. 100% 실화입니다'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고은아는 얼굴 곳곳의 멍, 손, 무릎 등의 상처 등을 보여주며 "차라리 맞았다고 할까? 빙판에서 앞으로 자빠졌다"며 상처의 이유를 설명했다.

고은아의 동생 미르는 "보통 사람이 넘어질 것 같으면 손으로 짚으면서 앞으로 넘어지는데 누나는 그게 아니라 "라며 얼굴로 넘어지는 모습을 보였고 고은아는 "당연히 나도 이렇게(손을 짚어서) 했지. 그래서 다 다쳤다니까"라며 "나 어떡해. 얼굴로 먹고 사는 앤데. 여러분 제가 당분간 라이브 방송 못 한다"고 털어놨다.

이후 개인 소셜미디어에는 현재 사진을 게재하며 "방가네 너튜브 숏츠 보고 많이 놀라셨죠? 너무 걱정마세요. 얼른 회복해서 나타날게요. 치과 치료도 해야 돼요"라고 전했다.

또 고은아는 "많이 나아졌어요. 붉은 부분은 점차 좋아지겠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해요"라는 글과 함께 회복을 많이 한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고은아는 지난해 의료사고 피해 사실을 고발했다. 코 재수술 비용으로 ”중형차 새 차 값 하나“라며 9시간 수술받은 사실을 전했다.
이슬기 reeskk@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