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겨보지만 글을 쓰는 건 처음이네요.
얼마전 시부모님과의 여행에서 시아버지와 제가 싸웠습니다. 대충 마무리하고 여행이 끝나고 집에 와서 이틀 정도는 남편과 잘 지냈습니다.
그리고 오늘 헬스장에 가려고 차를 타고 가는데
남편이 어버이의 은혜?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시며~]
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저는 기분이 나빴고 싸움이 되었습니다.
남편은 아무 의도가 없었으며 제가 뭐든지 확대해석(상상)하며 정신병원에 가라고 합니다.
정말 제가 문제인걸까요?
추가
시아버지와의 싸움은 남편도 제 잘못은 아니라고 인정했습니다. 그러니 찔리는 건 없어요. 노래는 노래일뿐인데 제가 감정이 남아 예민했나보네요. 의견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