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어떤 여자가 내 옆자리 앉았거든
근데 휴대폰으로 ㅈㄴ타다다닥 타자 개빨리 치고 옆에서 계속 하...휴...이러면서 개빡치는지 혼자 머리 넘기고
암튼 그 여자 표정은 못봤는데 살기느껴졌음 뭔지알지
진짜 짜증이빠이에 화 ㅈㄴ나보였어 폰으로 남친이랑 싸우는중 같았는데
옆에서 힐끔 보면서 괜히 나도 어깨같은거 툭 닿으면 개 ㅈㄹ할까봐 몸도 ㅈㄴ일부러 안붙이고 떨어져서 앉으려 노력중이엇는데 우리 앞에 어떤 임산부가 선거임. 난 그여자 싸우는거 정신 팔려서 임산부인지도 모르고 힐끔보다가 앞에 임산부인거 뒤늦게 확인하고 어! 여기앉으세요 하려는 찰나에
동시에 옆에 파이터도 임산부인거 확인했나봄 바로 벌떡 일어나서 바로 헉 여기 앉으세요! 이럼
그리고 주머니에서 핫팩 꺼내서 그 임산부한테 주고 몇개월이에요? 조잘조잘 말함
나 ㅈㄴ충격받음....뭔가 나였으면 개빡쳐서 앞에 뭐 보이지도 않고 주위사람이든뭐든 내 감정이 먼저였을거같은데
혼자 빡치다가 남한테 감정 전이 안하고 바로 끊고 그렇게
선하게 행동한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진짜.....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
나 방금전에 완전 충격적인 장면 봄
근데 휴대폰으로 ㅈㄴ타다다닥 타자 개빨리 치고 옆에서 계속 하...휴...이러면서 개빡치는지 혼자 머리 넘기고
암튼 그 여자 표정은 못봤는데 살기느껴졌음 뭔지알지
진짜 짜증이빠이에 화 ㅈㄴ나보였어 폰으로 남친이랑 싸우는중 같았는데
옆에서 힐끔 보면서 괜히 나도 어깨같은거 툭 닿으면 개 ㅈㄹ할까봐 몸도 ㅈㄴ일부러 안붙이고 떨어져서 앉으려 노력중이엇는데 우리 앞에 어떤 임산부가 선거임. 난 그여자 싸우는거 정신 팔려서 임산부인지도 모르고 힐끔보다가 앞에 임산부인거 뒤늦게 확인하고 어! 여기앉으세요 하려는 찰나에
동시에 옆에 파이터도 임산부인거 확인했나봄 바로 벌떡 일어나서 바로 헉 여기 앉으세요! 이럼
그리고 주머니에서 핫팩 꺼내서 그 임산부한테 주고 몇개월이에요? 조잘조잘 말함
나 ㅈㄴ충격받음....뭔가 나였으면 개빡쳐서 앞에 뭐 보이지도 않고 주위사람이든뭐든 내 감정이 먼저였을거같은데
혼자 빡치다가 남한테 감정 전이 안하고 바로 끊고 그렇게
선하게 행동한다는게 너무 신기했다 진짜.....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