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2회 강인, 슈주 탈퇴해도 은혁 음방 응원‥사진은 돌연 삭제

쓰니202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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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조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음주운전 등 논란으로 슈퍼주니어를 탈퇴한 강인이 은혁을 응원하러 음악방송 현장을 찾았다.

슈퍼주니어의 유닛 슈퍼주니어-M으로 활동한 가수 조미는 2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리 1위 가수 은혁!! 오늘 막방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음주운전 2회 강인, 슈주 탈퇴해도 은혁 음방 응원‥사진은 돌연 삭제사진=조미 소셜미디어

공개된 사진에는 조미와 강인이 MBC ‘쇼! 음악중심’ 현장을 직접 찾아 무대 의상을 입은 은혁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환한 표정의 은혁, 조미와 비교해 다소 경직된 모습인 강인은 5대 5 가르마 스타일에 안경을 쓰고 여전한 훈남 비주얼을 인증했다. 그러나 해당 사진은 몇 분 지나지 않아 삭제됐다.

강인은 팀을 탈퇴한 후에도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2005년 슈퍼주니어의 멤버로 데뷔한 강인은 2009년 폭행 사건에 연루돼 구설에 올랐으며, 같은 해 10월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 2016년 5월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켰다. 여러 논란에 휘말린 강인은 결국 2019년 팀에서 탈퇴했다. 탈퇴 당시 강인은 “내 문제로 인해 겪지 않아도 될 일들을 겪는 멤버들을 지켜보면서 더 이상 늦춰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을 하게 됐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