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ㅇㅇ2025.02.08
조회4,880

같이 시간을 보내고 싶어

특별한거 안해도 돼
그냥 같이 있고 싶은거야

아무말 없이 각자 할 일을 해도
낭만이 느껴지지 않는 장소라 해도

괜찮아

같이 있게되면 꼭 한번은
네 눈을 보며 밝게 웃을거야

얼마전 오랜만에
네 눈을 제대로 봤는데

긴장되고 여러 생각을 하느라
나의 기분좋음을 표현하지 못한 것이
못내 아쉬웠거든

넌 아마도
용기내서 내 눈을 본 것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