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일해서
한달에 두번 마트 휴무일만 쉬는데
내일 마트휴무일이에요
내일 쉬면 또 2주내내 일해야해요ㅜ
오늘 기쁜날인데
내일 할것도없고
일하는데서 매일 밥먹는데
내일아니면 고기먹으러 갈시간도 없는데
같이 갈사람도 없고 할일도 없네요
늦잠이나 자고 이불이나 빨아야지....
고양이 목욕시키고..
집에 그냥가기 뭐해서
24시간 멸치국수집에서 쫄면먹고 나오는데
눈물이 나네요
이렇게 살다 죽겠죠
죽지는 못하니 사는동안 민폐안끼치려
돈은 벌어요...
85년생 나이 40인데 결혼도 못했어요
내 인생이 왜이렇게 됐지...
나이먹으면 더 외로울텐데
슬프당
말할 사람도없고 그냥 그래서
여기다라도 얘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