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에다 모자에다 웃기는 짓이랑
툴툴대고 버스에서 우리부서 알바
온사람하고 수다떨다가 버스 떠나기전
대기중일때 앞에서 바로 째려보면서
아 전부다 겁나 시끄럽다고 버럭버럭하고
우주 최강 찡찡대고
맨날 앞자리 좋아하면서 앉으면
다리 쥐났는지 발로 뻥뻥 차는거야.
오눌 아침엔 못참아서 내가 빵 터져버렸다는.
근데 버스 다른거 탈일 있어서 같이
이동하는데 내가 허리가 안좋아
꼴지로 갔는데 뒤에서 보니까
안전화 무거운걸 그대로 신어서
키가 조금 커 보였는지 몰라도 180중반
되는거 같더라고. 순간 거인인줄.
앉아서 볼땐 별로 안커보였고
아무튼 웃긴 짓은 혼자 다하던데
새삼 다시봤어. 키 커서 잠깐 심쿵했지만
너무 아저씨중에 상아저씨 냄새나서
마음이 가다 말음.
개그맨 아저씨
툴툴대고 버스에서 우리부서 알바
온사람하고 수다떨다가 버스 떠나기전
대기중일때 앞에서 바로 째려보면서
아 전부다 겁나 시끄럽다고 버럭버럭하고
우주 최강 찡찡대고
맨날 앞자리 좋아하면서 앉으면
다리 쥐났는지 발로 뻥뻥 차는거야.
오눌 아침엔 못참아서 내가 빵 터져버렸다는.
근데 버스 다른거 탈일 있어서 같이
이동하는데 내가 허리가 안좋아
꼴지로 갔는데 뒤에서 보니까
안전화 무거운걸 그대로 신어서
키가 조금 커 보였는지 몰라도 180중반
되는거 같더라고. 순간 거인인줄.
앉아서 볼땐 별로 안커보였고
아무튼 웃긴 짓은 혼자 다하던데
새삼 다시봤어. 키 커서 잠깐 심쿵했지만
너무 아저씨중에 상아저씨 냄새나서
마음이 가다 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