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제사가 평일인데
시어머니가 저한테 하는말이
저보고 너거 시아버지 제사때 회사 쉬라는거예요
자기딸도 그날 회사쉰다고 하루전날에 온다네요.
저는 시댁이랑 5분거리에 삽니다.
그날은 못쉰다고 했더니..
시어머니 하는말이...
너거 시아버지 제사인데 회사가 뭐 중요하냐면서 그러는거
있죠?
시아버지 얼굴도 모르는데...
시아버지 제사가 무슨 큰행사인가요?
여러분 시어머니도 그런가요?
Best남편더러 휴가내고 가서 제사준비하라고해요
Best당당히 남편에게 쉬라고 할께요. 전 퇴근하고 참여하겠습니다. 라고 하세요. 평생 제사때문에 스트레스받지 말고요. 주말에는 음식 도울수 있지만 평일은 못해요. 어머님~ 그리고 전 회사가 더 중요해요. 어머님~~라고 똑부러지게 말해요. 저렇게 님을 배려하지 않는 시어머님이라면 님도 희생하는 며느리 컨셉은 오히려 호구가 됩니다. 님은 당당하고 똑부러지는 이미지로 가야 함부로 대하지않아요
Best사회의 상식을 갖추지 못한 늙은이랑 백날 싸워봐야 스트레스만 쌓입니다. 연락 받지 말고 일 끝나고 저녁먹고 놀다가 아주아주 늦게 가서 야근핑계대세요. 정 뭐라고 하면 시어머니 말은 듣지말고 어머님이 (좋은) 회사를 안 다녀보셔서 모르시는데~ 로 시작해서 하고 싶은 말만 하세요.
Best시아버님 본적도 없는 저한테 말씀하시지 마시고 아들한테 얘기하세요 라고 하세요
ㅋㅋ웃긴다 우리도 맞벌이고 시댁제사였을때 일 끝나고 씻고 바로 넘어갔는데 남동생이 왜 이렇게 늦게왔냐고 소리치더라 지엄마 혼자일하고 있다고 동생도결혼했고 동생은그날 일도안했음 아버님도계셨고 동서도있었음 내가어이가없어서 똑같이 소리치고 ㅈㄹ함
쓰니 추가댓글보니 바뀌긴 그른거 같네요ㅡㅡ 시어머니한테 말대답할 용기도 없으면서 뭐하러 글을 적어서 여러사람 화나게 한대요. 쓰니 본인이 바꾸려고 하지 않으면 안바뀌어요!!!
저는 시아버지 첫 제사때는 오후에 휴가를 내고 큰시누와 둘이 음식을 했어요. 남편은 회사일정이 빡빡해서 안됐고 작은시누는 원래 뺀질이라 ㅋㅋ 그래도 첫제사니까 좋은 맘으로 했어요. 그리고 그 다음해에는 어머님께 그랬죠. 이제 평일제사는 퇴근후 참석하겠다, 휴가는 안내겠다 그랬어요. 남편한테도 그렇게 말하고, 니가 휴가내고 누나랑 음식을 하던지 아니면 음식을 사자고 했더니..그 이후로 제사음식을 안하네요. ㅎㅎ 음식할 사람 없으면 알아서들 하니까 휴가 낼 필요없네요.
솔직히 얼굴 아는 시아버지 제사도 가기 싫으면서 핑계가 부족했네.
회사 잘려도 되냐고 말하셈
저지랄하면 제사도가지마세요. 웃긴집구석이네,와주면고마운줄알아야지 ㅋ진짜 대한민국 시애미들어디서 단체로 정신교육받았나??하나같이 왜다비정상이지?? ㅋㅋ이제것 며느리없이 어찌살았대?? 걍 애초에 기죽여요..가지마 . 돈벌어야되요 하고가지마요
회사일이 중요하지.. 얼굴도 모르는 시아버지 제사가 중요하나 ㅎㅎ 그걸 말이라고 ㅎㅎ 그리 애틋하면 남편제사를 시어머니가 모시면 될걸.ㅎㅎ 왜 남의 손에다 ㅎㅎ
남편보고 쉬라고 해야죠. 본인 부모님인데..
산 사람이 먼저라고 하세요. 제사 지낸다고 연차쓰는건 싫어요 어머니. 라고 단호하게 하심 됩니다. 처음만 어려워요.
대댓글보니까 시어머니가 회사 때려치라했다는데 그럼 어머니가 월급 줄거냐고 한번 물어보세요 회사 못쉰다고 하면 되는데 왜 말을 못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