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돌봄을 한 후기를 적어봅니다
처음에 커플 한 분이 오셔서 셰퍼드로 보이는 강아지 한 마리를 데려왔습니다
1살이고 9키로였습니다 하루 3만원에 맡아주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간식과 밥 패드를 주며 본인 강아지는 소변을 잘 가리고 마킹도 하지 않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했습니다
집에 데려와 강아지를 적응하게 시키니 들어온지 10분만에 장판에 거하게 똥을 싸 그냥 웃으며 넘겼습니다
처음이고 실수 할 수 있으니 그냥 넘겼습니다
그리고 산책은 필요 없다 했지만 오후 1시부터 다음날 오후 1시까지 맡기에 산책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또 장판에 오줌을 눴습니다
그래도 괜찮았습니다 이불이 아니었기에 그럴 수 있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혹시 몰라 화장실 거실 안방 작은방 전부 다 패드를 깔아놨습니다
3장씩 깔아뒀고 소변까지 묻혀 간식을 주며 냄새를 맡게 했습니다
장판에 2번 이불 2개 매트리스 1개에 오줌을 눴습니다
결국 참다 못 해 견주에게 세탁비를 요구했지만 견주는 그런건 맡아주는 곳에서 알아서 감수해야하는거 아니냐며 저에게 마지막에 욕설과 폭언을 남기며 담배를 찍찍 피며 떠났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강아지가 1살이고 혹시 모르니 주의를 하면 좋겠다 라고 했으면 감수했을거다.
근데 본인이 데려오면서 그럴 일 없을거라고 확신을 했고 그런 일이 벌어졌으니 책임을 져야하는게 맞지 않냐 라고 따지니 소리를 지르더군요
본인 강아지는 한 번도 그런 적 없고 다른 사람 집에도 많이 맡겼는데 다 괜찮았었다 그냥 경찰에 신고하라 하더군요 ㅋㅋㅋㅋ
그냥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그리고 담배를 피며 저에게 니네 강아지도 _같다며 떠났습니다 그냥 본인 여자친구한테 들어가 있으라 하는거나 소리지르는거나 하는 수준이 너무 덜떨어져 강아지가 불쌍해 남겨봤습니다
강아지가 오줌을 가린다 해서 전 알겠다 했고 이불에 오줌을 쌀 때 마다 연락을 했습니다
근데 본인이 강아지를 맡겨놓고 여행가서 그런 연락을 왜 받아야하냐고 기분이 어떻겠냐 소리를 지르더군요
전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애교도 정말 많고 착하고 말도 잘 듣는데 그 셰퍼드가 고작 저런 수준의 사람에게 길러지고 있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희 강아지는 안그래요 안물어요 쉬 안싸요
이딴 말 좀 싸지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신중하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어쩐지 처음부터 너무 불안하더라구요 맞춤법도 다 틀리는 사람이기에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려 합니다
이게 맡은 사람 잘못??
강아지 돌봄 사건
와우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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