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들은 두분 다 50세이셔
명절때 시댁에 가도 자고 가라고도 안하시고 명절음식도 안하시고 그냥 다 같이 밥만먹음 그리고 전화 평소에 안해도 뭐라 안하시고 저희집에 오지도 않으심 반찬이든 뭐든 우리가 알아서 먹으래 그리고 애 낳으라 소리도 일절 안하시고 낳고싶으면 낳고 안낳고 싶으면 안낳는거지 너네 맘대로 해라 난 관심없다 이러시고 명절에 시댁가서도 저한테 아무것도 안시키심 시키더라도 다 내 남편시키심.. 나랑 남편이 쉬는날엔 점심 넘어서까지 자는데 시댁 가서 가끔 잘때도 그런단 말이야 근데도 절대 우리 안 깨우심
나 피곤할텐데 오늘이라도 푹 자라고 하심..
내가 어릴때 봤던 울엄마,작은엄마의 명절때 모습과는 너무 달라서 그러는데 우리 시부모님들이 좋은분들 이신건가? 아니면 요즘 다 이런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