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날 서러웠던적 있나요?

쓰니2025.02.09
조회9,945
생일날 엄마가 뭐먹고 물어봐서 고구마 케이크랑 연어초밥
먹고 싶다했는데
연어초밥은 세일할때 사준다해서
그럼 케이크라도 해달라 했더니
갑자기 화내면서 케이크는 매번 비싸기만 하고 몸에 좋지도 않은거 왜 먹고싶다 하냐 면서 화냄
그말듣고 갑자기 너무 서러워서 우니까
어린애도 아니고 그까짓 거 가지고 쳐우냐고 안사준다 한것도 아니고 세일할때 사준다하는데 왜 질질짜고 있냐고 몰아세웠는데 이거 서운할 수 있는거죠?

댓글 22

ㅇㅇ오래 전

Best엄마가 경제적으로 힘드신가.. 하.. 보는 내가 다 속상해... 그냥 엄마가 돈이 없어 못챙겨주겠다.. 미안하다.. 담에 돈 생기면 꼭 사줄께... 이렇게만 말해도 이해해줄 거 같은데...

ㅇㅇ오래 전

Best저럴거면 왜 물어본데요 케이크가 비싸도 먹고싶다는데 생일날 그것하나 못해주나요;;

OO오래 전

태어나서 결혼 할 때까지 미역국 한번 못얻어먹음 어릴때는 너무 서러웠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먹고살기도 바빴을 부모님인데 생일이 뭐가 중요한가 싶음 부모님 건강하게 오래 사셨으면 하는 마음 뿐임

토리맘오래 전

오빠 인간은 실수는 누구나 한번씩 하는데ㅋㅋㅋㅋ 춘향이 언니 시절 애들은ㅋㅋㅋㅋ 나< 담당 할때 잘하고 성격이 이상 하지 안아ㅋㅋㅋㅋ 학벌이 있구 예배도 잘드리고ㅋㅋㅋㅋ

신박하다오래 전

묻지나 말지. 저건 나이먹어도 서러워요. 엄마가 힘드신 일이 있었어요? 너무 안타깝네요.

ㅇㅇ오래 전

에유 맘아파.. 무슨 말씀을 그리 하셨을까요.. 모르는 분인데 제가 사주고 싶은 마음이네요ㅠㅠ 좋은일 많이 생기길 바랄게요 생일축하드려요 :)

ㅇㅇ오래 전

엄마가 잘못했네 … 아무리 힘들어도 애 생일은 챙겨줘야지 작은 케잌이라도 ㅠ 엄마가 많이 지치셨나봅니다…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ㅠㅠ 글쓴님 엄마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엄마도 안챙겨주고 싶어서 뭐라하는거 아닐거예요

이수오래 전

보는 내가 다 속상하다 다른 날도 아니고 생일인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엄마가 참...

ㅇㅇ오래 전

생일이 명절인 날이 많아서 내 생일 가족 아무도 모르고 넘어갈때 많았음ㅠ

ㅇㅇ오래 전

그렇게 건강에 안좋아서 걱정이면 미니 사이즈 케이크라도 사주세요

00오래 전

몇살이에요?? 아직 어린나이인가? 엄마가 경제적으로 풍족하지 않아서 저러시는거 같은데.. 솔직히 연어초밥이랑 케이크 얼마나 한다고... 둘이서만 먹는다면 10만원 미만이면 되겠구만..(초밥 2인 4만원╋케이크 3만원) 내가 사주고 싶다..ㅜㅜ

ㅇㅇ오래 전

니가 사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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