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ㅇㅇ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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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도 다행이야
너란 사람 분명히 알게 돼서
깊은 내 상처 어떻게 너 책임질거니
넌 사랑이 뭔지 알긴 하니 죽어도 모를거야
슬프도록 니가 참 안됐어
항상 넌 외로울수밖에 없을거야
그렇게 살면 늘 다른 사람을 울린 죄로
부탁해
어디가도 날 차라리 모른다고 해줘
어차피 버릴 생각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