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에 결혼합니다
근데 저희집에서 남자친구를 시도때도 없이 부릅니다;
남자친구네 집이 지방이라서 저는 남자친구 부모님 뵈러 딱한번 갔구요 그것도 저희 엄마가 아침에 내려갔다 점심먹고 올라오라고 해서 진짜 점심밥만 딱 먹고 왔습니다.
근데 결혼하기로 하고 나서부터는 연말이면 연말이다 신년이면 신년이다 저희엄마 생신때면 생신이다 동생 유학가기전이니 보라와라 별별이유로 계~~속 남자친구를 불러댑니다
그럴때마다 내가 싫다 불편하다 일주일 내내 싸우다 지쳐서 남자친구한테 부탁하는 형편입니다
이번엔 이모들이랑 밥먹는자리에도 부르라해서
엄마아빠가 자꾸 이렇게 불러대면 나도 가야되지 않겠냐 이런자리까지 왜부르냐 언성높여 싸워도
그집은 멀고 우리집은 엎어지면 코닿을덴데 널 부르겠냐 왜못오냐 말이 안통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진짜 모르겠어요ㅠㅠㅠㅠ
결혼전부터 불러대서 스트레스
ㅇㅇ2025.02.09
조회13,527
댓글 30
ㅇㅇ오래 전
Best본인이 싫다하고 싸워서 끊어내야지 말 질질 끌다가 결국 부탁하는짓을 왜 해요?? 말하면 결국 부를거 아니까 계속 부르라고 얘기하는거고 실컷 싫다고 하다가 결국 부탁할거면 애초에 거절하는척을 왜 함??
ㅇㅇ오래 전
성별 반대였으면 댓글 파혼하라고 난리날듯
gk오래 전
중간에서 끈어야죠???
ㅇㅇ오래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이고나서 후회하지말고 중간역할 잘하셈
ㅇㅇ오래 전
끝까지 안부르고 무시하면 될일을…ㅉㅉ 남친폰에서 부모님전화 차단이나 해놔
ㅇㅇ오래 전
어우 저희집이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저랑 동생 해외여행갔는데 퇴근한 남편불러서 저녁먹음.. 근데 저는 그게 가족의 정 이라고 생각해서 적당히 경고하고? 조율해서 삽니다... 대신 제가 애 데리고 남편 없어도 시도때도 없이 시댁갑니다. 종종 비싼 선물도 챙기고... 양가가 2주에 한번은 보는듯해요. 사실 애 봐주시니까 좋습니다. 양가 부모님 다 좋은분들이셔서. 가끔 애 맡기고 놀러가고, 또 자주보니까 손녀 엄청 이뻐하세요.!! 살기 나름입니다! 잘 조율해보세요
ㅇㅇ오래 전
남자가 불쌍ㅠㅠ
ㅇㅇ오래 전
모르겠다 ㅇㅈㄹ 진짜몰라요?
ㅇㅇ오래 전
니가 문제잖아? 그냥 너만 가 그리고 남친 연락처 알면 그냥 차단 시키고 내가 차단했고 풀면 결혼 안한다 그랬다 연락하지 말라고 사람일 어찌 될줄 알고 이러냐 결혼한다쳐도 이러면 우리가 어떻게 잘사냐 적당히 하라고 개지랄 하세요
ㅇㅇ오래 전
등신같이 그거 하나 거절못하고 질질 끌려다녀?
유유오래 전
자기 가족 하나도 못이기면....안봐도 훤허네!!남자친구 힘들어 지겠군!!!근데 진짜 중간역할못할꺼면 결혼하지마세요!!! --;;;;;상대방만 힘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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