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잘못한건지 판단 좀 해주세요~!

쓰니2025.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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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컴퓨터를 집에 수년간 방치해뒀다. 수년간 썼기에 그 사람이 작성한 파일, 사진, 경조사 등의 파일이 있었다.
배우자 B는 이 오래된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니 정리하든지 버리라고 말했다. (B는 컴퓨터 안에 상세한 내용은 몰랐다.) 이에 A는 듣는둥 마는둥 하더니 몇년간 귀찮아서 버리는 것을 미뤘다.
B는 언젠가 이것을 버릴 작정으로 신발장 앞에 컴퓨터를 뒀다. 그러자 A는 이를 보고 정리하겠다며 다시 창고에 넣어두었다. 몇일뒤 B는 컴퓨터를 A가 모르는 사이 버렸다. 이후 A가 컴퓨터의 존재를 물었을때 A에게 버렸다고 통보했다. 누구의 잘못인가?

A는 어떻게 말 없이 개인 정보가 유출될수 있는 컴퓨터를 버릴수 있느냐고 말하고
B는 A에게 수없이 말했고 수년간 방치했기 때문에 이 행동이 정당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