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어렸을때부터 음식물 쓰레기도 버리게 시키더니 23살 동생한텐 절대로 쓰레기 안들려서 내보내는 엄마가 진짜 미워요
난 어릴때부터 엄마 더 편하게 해주고 싶어서 항상 나서서 버리고 왔는데 ,, 사소한 일에서 엄마의 마음을 알 수 있었어요
내가 아무리 엄마를 생각해도 엄마는 동생이 더 손가락 아픈 자식이구나 .. 내가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거 다시 한번 느끼게 해주네요
Best알아서 잘 하는 자식은 알아서 잘하니까~하고 관심 덜 줌.. 그에 비해 알아서 하지도 못하고, 빌빌거리는 자식은 어떻게든 뭐라도 더 해주려고 함. 그냥 독립해서 그 꼬라지 안보고 사는게 속 편함.
Best겪어본 사람들은 다 공감될거예요. 은연중에 튀어나오는 부모님의 차별...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받는 내 형제와는 다른 대우를 받는다는게 뭔가 참.. 슬프죠. 내가 좀 더 의젓하게 굴면 엄마아빠는 나를 좋게봐줄까? 어떻게하면 나도 엄마아빠랑 친해질 수 있을까? 등등.. 이런 생각들을 안고 살다가 30대 중반에 현타 크게 느끼고 이젠 많이 내려놨어요. 가까이하면 나만 속상하니, 적당히 거리두고 쓰니 자신을 많이 다독여주세요.
Best부모가 먼저 부모 다워야 자식이 자식답게 행동하길 바랄 수 있는 겁니다. 부모답지 않게 편애로 자식 맘을 슬프고 아프게 했다면, 자식이 불효하네 어쩌구 소리 할 자격 없는 거죠. 님이 받은 만큼 하시고, 더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님 자식이 있다면 공평하게 잘 대해 주시고요.
Best노후 의지는 너한테 할거임. 진짜임
Best만약 쓰니가 딸이면 그냥 의젓하지 마셨음해요...특히 동생이 아들이면..부모님은 아들한테 다퍼주고 허물만 남았을때 딸찾아와요..의젓하거든요. 기댈수있거든요. 버리지않을거같거든용...
첫째가 아들이고 둘째가 딸인데 항상 아들에게 집안일과 심부름을 시키니 차별한다고 돼지도 똑같이 시키라고 따지더라고요. 제 입장에서는 아들이 두 살 많기도 하고 얘기하면 잘 들어주니 자꾸 시키게 되고 딸은 시키면 피곤하게 하니 더 안시키게 되더라고요. 고마운 마음은 아들한테 더 커요. 둘째가 성인이 되어도 어린 것만 같고 부모맘이 그렇네요.
그렇게 부당한 대우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더이상 애정 갈구하지 말고 상처도 받지 말고 독립하세요. 같이 살아 봐야 분노만 커질 거 같은데. 쓰니 스스로 행복을 찾으세요.
ㅋㅋㅋ 우리엄만 시집가서. 어차피 이 나라는 여자가 더할거라고 내동생(남자) 만 시킴 ㅋㅋㅋㅋ 동생한테 나중에 결혼해서 눈치 기르라고 미리미리 할줄 알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쵝오
구하는 자는 거지가 되고, 구하지 않는 자가 부자가 된다.
애정을 구걸하기 때문에 그런 일이 생긴다. 엄마로부터 애정을 구걸하는 것을 멈춰봐라. 많은 일이 변하는 것을 볼 것이다.
지금 엄마들 82년 김지영 세대고 평생 남녀차별받았다고 부르짖으면서 정작 지들마저도 딸 아들 구분짓고 차별하고 서러움 주는 거 보면 개어이없음
동생은 아들이고 님은 딸 아님? ㅎ
나중에 어디 산에다가 버리고오세요.
내리사랑은 있어도, 치사랑은 없어요. 저렇게 쭉 차별해 놓고선, 나중에 분명히 노후 책임을 쓰니 분 몫으로 넘길 겁니다. ㄹㅇ 뻔해요. 정신 바짝 차리고 도망쳐요.
남편이 쓰니 상황입니다. 시동생이 한 명 있는데 굉장히 차별하십니다. 남편은 아침밥도 못 얻어먹고 학창 시절을 보냈는데 30살 시동생은 아침도 챙겨주고 밥 챙겨준다고 볼일 보다가도 들어갑니다. 힘든 일은 남편 다 시키고 부모님이 자영업을 하시는데 남편에게만 도와달라고 하셔서 회사 퇴근 후에도 도와주러 갔습니다. 이 꼴 저 꼴 다 보기 싫고 며느리인 저에게까지 일이 전가되고 시집살이시켜서 지금은 아주 멀리 와서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