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명미 기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이동원 PD가 방송인 장성규를 공개 응원했다.
이동원 PD는 2월 6일 장성규의 게시물에 "힘내세요. 믿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PD는 장성규와 현재 '꼬꼬무'를 함께 하고 있으며, 과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연출을 맡기도 했다.
장성규의 또다른 지인 역시 "성규랑 몇 년간 일을 같이 해본 사람으로서 성규는 남 욕하는 이야기 듣기도 싫어했고 하기도 싫어했던 동생인데. 맘 아프네 진짜. 힘내 성규야"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앞서 최근 장성규는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방관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고인의 선배 이현승, 김가영, 박하명, 최아리의 단체 카톡방 내용에 장성규의 이름이 언급됐기 때문. 이 같은 논란은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MBC 관계자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더욱 심화됐다.
이에 장성규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들에게 달린 선 넘은 악플 캡처를 공개하며 "처음 제 이름이 언급됐을 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속상했지만 고인과 유족의 아픔에 비하면 먼지만도 못한 고통이라 판단하여 바로잡지 않고 침묵했다. 그 침묵을 제 스스로 인정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인 누리꾼들이 늘기 시작했고 제 SNS에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억울함이 풀리기 전에 저의 작은 억울함을 풀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순서라고 생각한다. 다만 모든 것이 풀릴 때까지 가족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 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장성규는 8일부터 9일까지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 직접 등판해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자신의 채널에 달린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에 반박 댓글을 남기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
“힘내세요, 믿습니다!” 장성규 악플 고통에 ‘그알’ ‘꼬꼬무’ PD 공개 응원
장성규, 뉴스엔DB
[뉴스엔 김명미 기자]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이동원 PD가 방송인 장성규를 공개 응원했다.
이동원 PD는 2월 6일 장성규의 게시물에 "힘내세요. 믿습니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PD는 장성규와 현재 '꼬꼬무'를 함께 하고 있으며, 과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연출을 맡기도 했다.
장성규의 또다른 지인 역시 "성규랑 몇 년간 일을 같이 해본 사람으로서 성규는 남 욕하는 이야기 듣기도 싫어했고 하기도 싫어했던 동생인데. 맘 아프네 진짜. 힘내 성규야"라는 댓글을 달며 응원했다.
앞서 최근 장성규는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의 직장 내 괴롭힘 피해를 방관했다는 의혹에 휘말렸다. 고인의 선배 이현승, 김가영, 박하명, 최아리의 단체 카톡방 내용에 장성규의 이름이 언급됐기 때문. 이 같은 논란은 '가로세로연구소' 측이 MBC 관계자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하면서 더욱 심화됐다.
이에 장성규는 5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이들에게 달린 선 넘은 악플 캡처를 공개하며 "처음 제 이름이 언급됐을 때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어서 속상했지만 고인과 유족의 아픔에 비하면 먼지만도 못한 고통이라 판단하여 바로잡지 않고 침묵했다. 그 침묵을 제 스스로 인정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인 누리꾼들이 늘기 시작했고 제 SNS에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고인의 억울함이 풀리기 전에 저의 작은 억울함을 풀려고 하는 것은 잘못된 순서라고 생각한다. 다만 모든 것이 풀릴 때까지 가족에 대한 악플은 자제해 주시길 머리 숙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또 장성규는 8일부터 9일까지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 직접 등판해 댓글을 남기는가 하면, 자신의 채널에 달린 누리꾼들의 악성 댓글에 반박 댓글을 남기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