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ㅠ_ㅠ 암담했는데 조금 갈피가 잡히는 것 같아요,,,ㅎ
입덧도 심하고 체질이 약한편이라 미리 걱정되더라구요../시터랑 산후 도우미가 따로 있다는 사실도 댓글로 배우네요.. 초보맘에게 여러 조언 감사합니다.
복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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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라 조카도 없고 결혼한 친구중에 애 있는 사람이 없어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현재 임신 중기인데 몇 달 뒤 막상 아기가 나오고 어떻게 키워야하나 걱정이 밀려드는 때입니다 ㅜㅜ
당연히 육휴 1년 동안 전쟁하듯 육아 할 각오는 돼있었는데
친정엄마가 현실적으로 일주일에 1-2번밖에 못오시는 상황이고(그마저도 확실하지 않은..)
남편은 8시쯤 퇴근하기에
혼자서 육아를 할 수 있을까 무섭습니다.
집안일이나 외출 정도 하려면 그래도 일주일에 풀타임은 아니더라도 시터를 쓸 수 있지 않나?싶어서
남편과 대화했더니
본인 주변에선 거의 와이프 육휴쓰면 베이시터는 안쓰더라고 얘기하네요.
평소에 집안일 분담도 잘 하는 편이라서 딱히 이건 안돼라는 건 아니었지만
어리둥절하면서 육휴하면서 굳이 시터가 왜 필요한지 물어서 저도 경험이 없으니 잘 모른다고 일단락됐구요.
육아 선배님들의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1. 남편이 퇴근해서 동참하고 집안일을 한다면 시터없이 혼자서도 가능하다!
2. 불가능이다. 친정엄마 도움 없다면 당연히 있어야한다.
고견부탁드립니다 ㅠㅠ.. 저도 육아세계에 대해선 뭘 몰라서 주장하기도 애매하고.. 인터넷으로 찾으면 남녀갈등인 극적인 콘텐츠만 뜨니 겪어봐야 알 수 있으려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