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진희 이규형 {짠한형} EP. 80 황조지 전설의 여행기를 풀다가 박찬호를 뛰어넘은 투머치토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게스트로 출연한 지진희의 절친 조승우에 대해 “(지진희와) 뭔가 필이 통해서 술 한 번 마시자고 했다. 어떻게 마시게 됐는데 한 명을 데려온 게 조승우였다. 조승우 완전 신인 때 ‘잘하는 후배’라고 소개해 준 다음에 정신 차려보니 1~2년 사이에 난리가 났다”고 했다.
이어 신동엽은 “이렇게 잘될 줄 알았으면 그때 잘해줄 걸. 너무 아까운 거다”라며 크게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술을 좋아하지만 어느 날 술을 끊었다는 지진희에 “그때 말술이었다. 너무 잘 마셔서 아는데 지진희가 술을 끊었다고 하니 ‘개가 똥을 끊지’”라며 그의 소식을 못 믿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지진희는 “제가 술을 너무 좋아하니까 대본 외우는 것도 힘들고 여러가지 힘들고 몸도 아프더라. 아 술 좀 줄여봐야겠다 해서 줄였더니 좋았다. 그러고 나니 미신처럼 일이 잘 풀려서 징크스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신동엽, 뒤늦은 후회 “조승우, 정신 차려보니 난리 나…잘해줄 걸”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방송인 신동엽이 배우 조승우의 신인 시절을 떠올리며 뒤늦은 후회를 했다.
10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지진희 이규형 {짠한형} EP. 80 황조지 전설의 여행기를 풀다가 박찬호를 뛰어넘은 투머치토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신동엽은 게스트로 출연한 지진희의 절친 조승우에 대해 “(지진희와) 뭔가 필이 통해서 술 한 번 마시자고 했다. 어떻게 마시게 됐는데 한 명을 데려온 게 조승우였다. 조승우 완전 신인 때 ‘잘하는 후배’라고 소개해 준 다음에 정신 차려보니 1~2년 사이에 난리가 났다”고 했다.
이어 신동엽은 “이렇게 잘될 줄 알았으면 그때 잘해줄 걸. 너무 아까운 거다”라며 크게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신동엽은 술을 좋아하지만 어느 날 술을 끊었다는 지진희에 “그때 말술이었다. 너무 잘 마셔서 아는데 지진희가 술을 끊었다고 하니 ‘개가 똥을 끊지’”라며 그의 소식을 못 믿었다고 전해 웃음을 더했다.
이에 지진희는 “제가 술을 너무 좋아하니까 대본 외우는 것도 힘들고 여러가지 힘들고 몸도 아프더라. 아 술 좀 줄여봐야겠다 해서 줄였더니 좋았다. 그러고 나니 미신처럼 일이 잘 풀려서 징크스가 생겼다”고 고백했다.
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김희원 온라인기자 khilo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