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 배달

ㅇㅇ2025.02.11
조회25,751
배달 조심하라는 이야기 보고 갑자기 무서워짐;

앞에 두고가라 하고 배달원 가고 나서 나가려고 5분 넘게 기다렸다가 가지러갔는데 기다리고 있었다, 받으러 나갔는데 집 안쪽 흝어봤다, 일부러 단무지 빼놓고 다시 왔다, 여자 혼자사는거 티 안내려고 해도 안전고리 해제하는 소리로 다 안다

이런 글 싹 보고나니까 내 동기들 다 어지간하면 배달안하고 포장해오는거 보고 쿠팡이츠면 배달이 더 이득아닌가? ㅇㅈㄹ 생각했던 내가 진짜 멍청했다는걸 느낌..

본가 살때는 아무생각없이 시키고 벨 울리면 좋다고 뛰쳐나가서 건네받고 이랬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