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부부’ 조권가인, 포옹→손하트 스킨십 폭주 “재혼해?” 2am도 깜짝 (무조권)

쓰니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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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조권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조권과 가인이 '아담부부' 케미를 자랑했다.

2월 9일 '무조권'에는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 ㅣ 2am 전국투어 콘서트 비하인드 (feat.아담부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2am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은 가인의 모습이 담겼다.

‘아담부부’ 조권가인, 포옹→손하트 스킨십 폭주 “재혼해?” 2am도 깜짝 (무조권)무조권 캡처

과거 MBC 예능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가상부부로 활약했던 조권과 가인은 여전한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가인은 조권이 명품 로고가 떡하니 박힌 티셔츠를 입고 있자 "비싼 거 입었다. 그냥 티에다 로고만 사서 박은 것 같다"고 지적, 조권은 "30년 된 스타일리스트 같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어 2am과 가인은 단체사진을 촬영했다. 임슬옹은 단발펌에 올블랙 차림인 가인을 향해 "슬쩍 흔들리게 찍으면 우리 멤버 같기도 하다"고 장난쳤다. 조권과 가인은 "우리 둘만 되게 행복하게 찍자"며 서로를 껴안은 채 하트 포즈를 취했다. 14년 만에 보는 아담부부 투샷에 연신 플래시 세례가 터졌다.

친구들과 함께 콘서트에 왔다는 가인은 "권이가 티켓 사줬다"고 자랑, 조권 품에 다시 안겨 고마움을 표했다. 이를 보던 이창민은 "둘이 재혼 콘셉트야?"라며 의아해했고, 정진운은 "약간 미국식 재결합이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