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몰랐던 시간으로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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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갈 수도 없고…

그러기도 싫고…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고….

설령, 만약이란 가정 하에
네가 미친놈이라고 해도
네가 좋아

콩깍지가 우주의 크기를 넘어버릴 만큼
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