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열심히 살아서 경기도에 대출있지만 집도 한채있고
어머니 홀로 키우셨지만 바르게 잘 자란 친구였고 잘 만나왔어요
어머니랑 둘이 사는집에 설연휴에 놀러가게 되었어요
제가 요리도 해드리고 같이 좋은 시간을 며칠동안 보냈는데
어머니께서 아들칭찬을 제앞에서 너무 넘치게 하시더라구요..
예를 들면, 우리 아들한테는 10원 짜리하나도 난 항상 다보내줬다
너도 그래야한다며 계산적인 발언도 하시고,
우리 아들 얼마나 열심히 살앗는데 아쉽다 이러시면서
결혼하는걸 대놓고 아쉬워하시고,
제가 요리를 한걸 먹어보시고는 우리아들 굶지는 않겠다
요리 괜찮네 라고 하시고..
좀 제입장에서는 듣기가 거북한 말들이었거든요.
아무래도 오랜시간 같이 있으면서 불편한데 말한마디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기도하고 마음이 생각같지 않더라구요 섭섭하고.
그래서 방에 들어와서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했어요
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섭섭하다구요
그랬더니 너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거다
우리엄마는 그런 뜻 아니다,
니가 너무 예민한거다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제가 침대에서 남자친구 발 밑에 누워있는데
저를 발로 밀면서 비켜라 나 다리 펼거다라고 하는데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그말듣고 너무 속이 상해서 오늘은 집에 가서 자겟다고
햇어요
며칠간 그곳에서 잠을 함께 잤더니 잠자리도 불편하고
마음도 그렇더라구요.
그랫더니 문을 발로 차고 거실에 있는 의자를
쇼파쪽으로 던지면서 난리를 치더라구요…
어머니는 나중에 자초지종을 들어보시더니
집에 간다고 한거랑 의자 던진거랑 똑같이 잘못했다면서
사과하고 잘지내라고 하시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다신 안그러겠다고 사과를 했는데
그이후에도 그모습이 잊혀지지가 않고
앞으로도 싸우면 뭘 던질 생각에 같이 결혼은 못할거같아요
고민하고있는 지금 와중에도 헤어져야한다는거 알면서도
그간 만나온 온정주의에 휩싸여 계속 고민이 되네요
파혼 고민
안녕하세요. 30대 여자에요.
1년정도 사귄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열심히 살아서 경기도에 대출있지만 집도 한채있고
어머니 홀로 키우셨지만 바르게 잘 자란 친구였고 잘 만나왔어요
어머니랑 둘이 사는집에 설연휴에 놀러가게 되었어요
제가 요리도 해드리고 같이 좋은 시간을 며칠동안 보냈는데
어머니께서 아들칭찬을 제앞에서 너무 넘치게 하시더라구요..
예를 들면, 우리 아들한테는 10원 짜리하나도 난 항상 다보내줬다
너도 그래야한다며 계산적인 발언도 하시고,
우리 아들 얼마나 열심히 살앗는데 아쉽다 이러시면서
결혼하는걸 대놓고 아쉬워하시고,
제가 요리를 한걸 먹어보시고는 우리아들 굶지는 않겠다
요리 괜찮네 라고 하시고..
좀 제입장에서는 듣기가 거북한 말들이었거든요.
아무래도 오랜시간 같이 있으면서 불편한데 말한마디 한마디가
신경이 쓰이기도하고 마음이 생각같지 않더라구요 섭섭하고.
그래서 방에 들어와서 남자친구에게 이야기했어요
어머니가 이렇게 말씀하시니 섭섭하다구요
그랬더니 너가 너무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는거다
우리엄마는 그런 뜻 아니다,
니가 너무 예민한거다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제가 침대에서 남자친구 발 밑에 누워있는데
저를 발로 밀면서 비켜라 나 다리 펼거다라고 하는데
정말 화가 나더라구요..
제가 그말듣고 너무 속이 상해서 오늘은 집에 가서 자겟다고
햇어요
며칠간 그곳에서 잠을 함께 잤더니 잠자리도 불편하고
마음도 그렇더라구요.
그랫더니 문을 발로 차고 거실에 있는 의자를
쇼파쪽으로 던지면서 난리를 치더라구요…
어머니는 나중에 자초지종을 들어보시더니
집에 간다고 한거랑 의자 던진거랑 똑같이 잘못했다면서
사과하고 잘지내라고 하시고
남자친구도 저한테 다신 안그러겠다고 사과를 했는데
그이후에도 그모습이 잊혀지지가 않고
앞으로도 싸우면 뭘 던질 생각에 같이 결혼은 못할거같아요
고민하고있는 지금 와중에도 헤어져야한다는거 알면서도
그간 만나온 온정주의에 휩싸여 계속 고민이 되네요
따끔하게 조언좀 부탁드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