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한테 연락 왔다네요
결혼한지 1년 좀 넘었는데
시어머니 전화강요, 시댁 방문강요 + 나한테 말실수해서
최근에 남편이랑 시어머니랑 한바탕 했거든요
시어머니는 자주 얼굴보고 전화해야 친해진다며
계속 연락하다 최근일로 전화일절 안하시길래
이제 숨통 틔이는데…
시누는 갑자기 날 왜 초대하라고 하는건지
어떻게 거절해야 할까요?
Best시누이가 꼴값떠네
Best시누이 웃김. 싫어요 불편해요 한다고 큰일 안납니다.
시누이 뒤에 시모가 있는 거예요. 시누에게 연락은 못 하니 상처받았다는 둥 눈물의 쇼를 해대니 시누가 생각해 낸 방법이 단톡방인거예요.
전 남편한테 싫다고했어요
시댁 카톡방 있어요. 시부모님 강요하시는거 하나 없도 댁에 방문해도 여행온듯 맛있는거 먹고 쉬고 그래요. 시댁식구들하고 같이 대화하고 노는게 편하고 즐거워요. 그래서 카톡방도 있고 서로 소식도 전하고 아이들 사진도 보내고 그러지요. 저 시누이는 이런 시댁이 되고나서 바랄걸 바라라고 하세요. 전화강요에 막말하는 시댁 누가 좋다고 카톡방 만드나.. 카톡은 커녕 연도 끊고 싶겠구만..
님편이 나도 처가 단톡방 불편해서 안해라며 님 귀에 들어도 안오게 철벽치면 될 이야기인데 바보같이 아내에게 물어볼게 이랬나봄 ㅋ
시가에서 애낳고나니 애 사진 보내달라 애기 보고싶다 하도 하셔서 친정부모님╋시부모님 네 명 단톡방 초대함. 애보느라 힘드니까 한번에 사진올리면 보세요 대화들도 하시구요^^ 했더니 그 누구도 답이 없음 그 이후로 별 말 안하심
저희시댁 카톡방있는데 3년동안 아무도 글을 안써서 이글보고 기억남요ㅋㅋㅋ
저희 형제 카톡방은 있는데요 우리 새언니는 그 방에 없어요 처음 만들었을 때 새언니도 들어와 있어서 오빠 통해서 새언니꺼 나가기하라고 해서 없어요 새언니랑 사이 괜찮아서 언니랑 의논해야할 때는 통화하고 다른 잡다한 것들은 오빠 통해서 전달, 직접이든 전달로 피드백 받아요 서로 편합니다 거기 들어가지 마시길
불편해서 싫다고 남편한테 전달하라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는 이런얘기 나와도 나한테 말하지말고 알아서 정리하라고 하시구요
ㅋㅋㅋㅋ단톡방에서 두번 나가니까 시아버지는 자꾸 들어와라? 하는데 이제 시누가 자기 아빠한테 그만하라고 뭐라함ㅋㅋㅋ 자주 얼굴 봐야 친해진다고 하는데 자꾸 보다가 밑바닥 보고 손절하는거 아닌가ㅋㅋㅋ보기 싫은데 보자고 하면 역효과만 나지ㅋㅋ
초대 하면 읽씹하고 나가버리니까 초대 안하던데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