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초등생 부검 오늘 예정대로… 여교사 체포‧압수수색

ㅇㅇ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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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초등생 8살 김하늘양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여교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다.

대전경찰에 따르면 사건 현장에서 체포된 40대 여교사에 대한 체포영장과 압수수색 영장이 11일 발부됐다. 이 여교사는 수술 후 중환자실에 머물고 있다. 경찰은 건강이 회복되면 바로 신병확보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경찰은 압수수색 영장 발부에 따라 여교사의 차량과 주거지, 휴대전화, 병원진료 자료 등도 확보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사건의 경위와 범행의 계획성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할 계획이다.

이르면 이르면 오늘 숨진 하늘양의 시신 부검도 진행할 예정이다. 유가족들은 당초 시신 부검에 반대했었지만, 다시 부검에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A초등학교 1학년 김하늘 학생은 10일 오후 4시 30분에서 5시 사이로 추정되는 시간에 같은 학교 40대 여교사에 의해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여교사는 범행 후 자해를 했고, 경찰에 체포 된 후 자백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