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신민아 동반 호주行 아니었다 “가족여행 중 여동생과 찍힌 것”

쓰니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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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왼쪽부터 김우빈, 신민아/뉴스엔DB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호주로 동반 여행을 떠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지만 확인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김우빈, 신민아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2월 12일 뉴스엔에 "김우빈은 가족 여행 중이다. 사진 속 여성은 김우빈의 동생"이라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남녀가 호주 거리에서 포착됐다며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게시자는 사진 속 두 사람이 김우빈, 신민아라고 주장했지만 이내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신민아, 김우빈은 2015년 열애 인정 후 11년째 공개 연애 중이다. 지난해 11월 20일 개인 일정 차 동반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김우빈은 지난해 넷플릭스 '무도 실무관' 출연 기념 인터뷰에서 "(공개 연애에 대한 팬들의) 응원이 부담되진 않는다. 오히려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다"며 "(신민아가) 너무 좋은 분이라 제가 좋은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영화를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 '무도실무관'이라는 직업을 알게 돼 좋았고, 그분들에 대한 노고를 깨닫게 돼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고 말해 줬다"고 말했다.

신민아 역시 지난해 tvN X TVING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 종영 기념 인터뷰에서 김우빈이 드라마 모니터링을 해 줬다고 밝히며 "재밌게 잘 봤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황혜진 blossom@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