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때 할아버지뻘한테 성폭행 당할뻔함

ㅇㅇ2025.02.12
조회553
한번쓰다 날라가서 간략하게 씀. 9살때 놀이터에서 술레잡기하고 놀고있었는데 내가 술레가됨. 그래서 얘들 다 도망가고 A랑 흩어져서 찾기로함 근데 한 10분 뛰었더니 너무 더워서 목마르고 힘든거임. 물마시고 싶은데 돈도없고..근데 밴치에 앉아있던 70대 정도로 보이는 할아버지가 일로 오라고하는거임. 그래서 가봤더니 물주면서 더워보인다고 하셔서 감사하다고 하고 먹었는데 물맛이 씁쓸한거임. 근데 갑자기 내 허벅지에 손을 올려서 내가 놀라서 도망가려했는데 힘으로 막고 내 가슴이랑 엉덩이 만지고 나 억지로 눕혀서 치마를 벗기려고하는거임. 내가 소리지르고 친구들 불렀는데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어떡하지 이러면서 거의 울면서 너무 불쾌하고 더럽고 무서워서 눈물이 나왔음 그런데 그때 A가 달려와서 나 도와줌. 그 뒤에 친구들 몰려와서 괜찮냐고 물어보고 눈물닦을 화장지 줌. 친구들이 112도 불러주고 할아버지 도망가려고해서 막아주고 동내사람들 불러서 얼굴 까발리고 못도망가게 막음. 잠시후 경찰분들 도착하셔서 우리 엄마랑 아빠 급하게 뛰어나옴. 그 할아버지는 경찰에 잡혀가섰고 나는 너무 무섭고 불쾌해서 눈물도 많이 나옴...트라우마 진하게 생겼는데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소름이다. 근데 내가 먹었던 물에 마취제가 소량 들어있었다고함. 그거듣고 엄빠 놀라서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음. 근데 더 소름돋는건 범원에서 고작 3년 4개월내림. 어려서 기억은 잘 안나는데 집행유예도 좀 있었던걸로 기억함. 지금도 너무 소름이고 화난다. 뒤지러면 곱게 뒤질것이지 왜그러는지..님들은 어케생각함..?

댓글 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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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viri오래 전

깜빵에서 곱게 뒤져서 나왔을거야 걱정말고 잊고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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