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군 아동학대 글입니다.

엄마가되긴힘들어2025.02.12
조회45,308
안녕하세요 .어떠한 고귀한 말로도 표현이 안될 저의 사랑스러운 23개월 아이가해남읍 A어린이집에서  아동학대를 당했습니다 
24년 11월 15일 퇴근 후 아이를 씻기려 옷을 벗겼는데몸에 이상한 멍들이 많아 어린이집에 연락하였고 저희는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과 경찰분들 동행하에  CCTV를 열람하여그날을 확인했습니다 낮잠시간 아이가 잠을 자지 않으려 하자 아이를 데리고 CCTV 사각지대로 사라져 버립니다
무려 7분이나요.... 
​아이 양쪽 팔을 잡았다는데 그렇게 쎄게 잡지 않았대요하 이제와서는 경찰에 잡지도 않았다고 진술했다고 하네요그 누구도 그날의 진실은 모릅니다
아 두분은 알겠네요 
사건당일 근무했던 담임샘과 보조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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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2월 4개월이 지난 지금경찰에서 증거 불충분으로 검찰에 사건을 넘겼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도대체 아동학대의 정의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아동학대가 되는것인지?지금 쓰고있는 지금도 너무 화가 납니다
이 나라의 법은 진짜 욕도 아깝습니다하다못해 경찰을 사주했나 라는 생각까지 듭니다 
​저희는 혐의가 너무너무 충분할거 같아 아무것도 하지않고 있었습니다
이제는 민사든 1인시위든 가리지 않고 대응하려 합니다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혐의없음을 내린 경찰과 아동학대로 보이지 않는다며  사례종결시킨 해남 아동학대 담당공무원 자신의 아이라도 그렇게 했을까요?  대체 어떤게 증거가 될수 있나요?내아이의 상처는 도대체 어디에 물어봐야 할까요?


+ 해남군 맘카페에서는 글이 삭제가 되었습니다? 도대체가 왜 삭제가 되었느지 이해가 안되네여? 저희는 사실만 이야기를 했으며, 직접 겪어보지않는 이상 사람들은 정말모를것입니다.매일 하루가 내아이를 지키지못한 죄책감과 함께 , 과연 이게 맞는건지 한분한분의 의견과 댓글들을 다읽겠습니다.



 

 



댓글 32

ㅇㅇ오래 전

Best정인이 사건이후로 아동학대 관련 조사는 매우 철저하게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경찰 외에 전담 공무원까지 있는거고 CCTV도 한달분 통채로 다 털었을꺼고 진술 일치성부터 다 확인 했을꺼예요 그럼에도 증거불충분 무혐의라는건..혐의점이 없다는 말이겠지요 멍이 어린이집에서 들었다는 확증도 없다는 뜻이구요 최근 손해배상 목적의 무고성 아동학대 고소사건이 너무 많아서 양쪽 말을 다 들어봐야할것 같네요

ㅇㅇ오래 전

Best경찰입장에서 증거없으면 어쩔수없는것은 사실이지요.. 공무원들? 마찬가지입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조사하는사람들이 조사하는데.. 이게 과연 어린이집에서 일어난일일까?? 라는 의심도 할수있겠죠.. 만약 부모가 그런거 아니냐 라고 의심한다면?? 부모도 조사해야겠지요... 근데 조사를 해도 증거가 없으면 불가능하겠죠... 누가 어디서 어떻게 ... 성립이 되질않으니깐요... 확실한 증언 , 증거가 없으니 결국 방법이 없는거겠죠.. 1인 시위 등등 한다 하시는데 그시간에 아이를 더 잘봐주시는게 더 좋지않을까합니다... 아니면 어떻게든 증거를 찾아야겠지요

ㅠㅠ오래 전

Best7분동안 뭘했을까.. 진짜 미쳤다 ㅠㅠㅠ 애기를..

ㅇㅇ오래 전

Best울애 팔자국이랑 같네 한살위 형이 저렇게 꼬집었음 쇄골에도 멍들고 엉엉울정도로 팔을 세게 움켜잡으면 저리되요

ㅇㅇ오래 전

말안듣거나 땡깡 마주보고 한쪽팔을 세게잡은듯 손가락 자국이 있잖아요

30오래 전

근데 23개월 아기면 피부가 정말 약해서 세게 안잡았다 생각했는데 생각과 다르게 멍들수도 있음. 그게 가정에서 생긴건지, 어디서 생긴건지 증거가 없으니, 증거불충분이라 하지 않았을까?

ㅇㅇ오래 전

댓글들 보니 공론화시키실려고 엄청 노력하시는 것 같은데.. 좀 안타깝네요 경찰 조사서 증거불충분 무혐의 나왔으면 결정적인 다른 증거 없는 이상 결과 뒤집기 힘드실꺼고..역으로 무고죄로 고소당하실수 있어요 아동학대 관련 무고죄 입증이 이때까지 잘 안되서 보통 기관들이나 선생님들이 고소당하고 참고 끝났지만 어머님께서 아동학대로 고소하신것처럼 무혐의 나오면 어린이집에서도 어머님을 무고죄로 고소가능합니다 무고죄 입증은 차후문제구요... 이런 댓글 쓰는이유는 진짜 사소한걸로도 아동학대로 어린이집 고소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그래요 사람들이 기사로 진짜 아동학대 한 내용만 접하니까 불안도가 높은데 전 무고성으로 고소당한 어린이집과 억울한 선생님들 너무 많이 봤어요 이런 내용은 언론에 안나오죠 해당 선생님께서 죽지 않는한.

ㅇㅇ오래 전

에휴 저 쪼꼼한 아기 팔에 멍 좀 보소...미쳤다 진짜

쓰니오래 전

그전 맘카페 글 지금은 다 삭제되었지만 그 후에 올라온 글도 읽어본 사람으로서 많이 안타깝네요 ㅠㅠ 힘내세요 23개월 아기가 멀할수있었겠어요 그전 글도 올려주세요 ㅠㅠ

ㅇㅇ오래 전

아동학대는 단정 지을수 없는게, 조카도 어린이집에서 다쳐서 왔어요. 저것보다 좀 더 심하게 턱밑에 멍들어서 왔는데, cctv 확인해보니 친구들이랑 어린이용 좀 낮은 미끄럼틀에서 놀다가 떨어져서 그렇더라구요. 선생님들께 사과도 다 들었고,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 병원에서도 좀 지나면 멍자국 지워질거라고 하고 지금은 지나간 일이고 잘 크고있음. 선생님들도 그때 미안해서 더 신경많이 써주시더라요. 아이들 다치면 마음이 많이 아프지만, 증거불춘분이면...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ㅁㅁ오래 전

저 맘때 아이들 멍도 잘 들고 사진 보면 멍도 생긴지 좀 되서 사진 찍은 느낌인데 학대성 멍인지 잘 모르겠네요 그리고 선생님들 자살할 정도로 학대조사 철저하게 합니다 cctv 다 털었을텐데 안나왔고 애가 어린이집 한두시간 있는것도 아닐텐데 그 7분에 꽂히셔서 지금 이런 글 올리는거 좀 이해가 안되네요 도대체 무얼 얻고싶으신건가요? 우리나라 경찰 바보 아니예요

오래 전

아니 23갤아이를 저렇게 팔에 멍들게 했다는건 얼마나 애를 강하게 잡은거냐?????????????

ㅇㅇ오래 전

말로표현못할정도로 고귀하면 본인이 키우지ㅋㅋ어린이집 왜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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