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째 톡 계속 오는데 씹고 있어
진짜 너무 우울하다 난 그런줄도 모르고 엄마한테 나오늘 늦는다고 설레서 집에서 꾸미고 친구 선물도 준비해서 왕복 세시간 거리 간거였는데 ..
악몽이라 치고 잊어버리면 될까
몇년전부터 관계 다 정리하고 한줌이라 남은 친구도 없다 이제
Best그친구는 꼭 버리세요 악의 구렁텅이로 끌어들이는 물귀신이지 친구아닙니다
Best아직도 다단계에 빠진 사람들이 있나요? 십수년 전에 저도 당했었는데..ㅎ. 온 사람들이 다 매달려서 가방까지 끌어당기길래 있는 힘껏 당기다가 놔버리니까 서너명이 발라당ㅋㅋㅋㅋㅋㅋ. 가방없어도 된다. 난 바로 경찰서로 갈거다,하니..도망가더라. 이렇게 또 한명의 친구를 버렸었습니다.
Best쓰니가 그래도 똑똑하네. 다단계인걸 알아차린걸 보니.
Best에구... 요즘도 다단계하는 사람이 있나요? 고생하셨어요. 저도 몇 번 끌려가 봐서 너무 충격받고 온 적 있어요.
친구요? 불필요한 존재예요. 본인에게 집중하고 고독력을 키우세요.
다단계..왜 끌어들였을까? 생각해봐 자기밑으로 라인이생성되서 쓰니가 물건을사줘야 친구본인이 포인트얻고 수당챙기고 직급달고..결국엔 쓰니를 이용하는거임..맨날 세미나가자 밥먹자 좋은강의듣자 성공한사람 스토리 듣자 하는데 그게결국 사람들 세뇌시키기위한거임 절대하지마 어차피 돈못버니깐
그런건 친구가 아님
다단계랑 사이비랑 동태눈처럼 맛가서는..똑같아요 댓글들보니 아직도 저 수법으로 사람팔아 돈버나보네요 가방당기기. 폰 숨기기. 강연들어보기 ㅋㅋ저도 20년전 경험자
잘하셨어요
다단계보다 사이비가 더 무서움. 조심해. 아는언니 잠깐 들른대 하면서 포교함
그래두 똑똑하게 대처잘햇다
다단계 10년. 꽤 높은 직급까지 올라가봄 겉으로 보기엔 800-900이상 벌었지만, 유지하기 위해서 엄청나게 많은 노력이 들어갔음 그 안에는 사업유지를 위해 들어가는 돈, 해외미팅갈때 드는 돈, 또 제품 사는돈. 여기에 강의도 하고, 맨날 미팅하고 (이런건 그냥 열정페이로 함)물론 정말 잘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결국 다단계라는건 조직이 탄탄하게 유지되는게 중요한데 그 조직유지하는게 정말 쉽지 않음 겉으로 봤을때 최고직급자들도 조직 무너지면 수입이 반토막남. 그러면 결국 개인능력으로 돈벌어야 되는데 그 방법이 판매를 잘하던지, 개인실적이 좋아서 돈을 벌던지? 근데 그렇게 해서 돈버는거에 비해서 메이는 시간이 너무 김.. 근데 정말 끊어내기 힘든게 회사다니면 경험할 수 없는 다단계 문화 때문임.. 매일 좋은 이야기 듣고 강사초빙해서 좋은 이야기 듣고 그런 분위기 속에 있으면 언젠가는 되겠지 하는 생각때문에 쉽게 못 떠남 어찌보면 희망고문이라 해야될까.. 근데 그것도 또 겉으로 봤을땐 맨날 사람들이랑 어울려 다니면서 여행다니고 좋은 강의듣고 좋아보이지만 알고보면 그 안에서도 자기 돈으로 물건사가지고 직급을 가던가. 프로모션 따기 위해서 무리하게 한다던가 하는 것도 정말 많음.. 나도 정말 힘들게 그만뒀는데 다단계 했던 사람들은 보면 꼭 다른 다단계로 넘어감 시스템이 다르다면서.. 하지만 결국 그게 그거..
나도 당했어요. 친구가 초짜였는지. 만나서 도란도란 근황 이야기하는데 어색한 발연기로. "어머! 선배님. 여기까지 어쩐 일이세요. 인사해, 회사 선배님이셔. 제 고등학교 동창이에요." 하며 선배를 앉힌 후... 몰라요 안사요 해도 둘이 계속 붙잡고.
친구도 눈이멀어 아직도 모르고있을수 있으니 그거 다단계야 얘기하고 반응봐서 손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