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뜻돌, 한대음 신인상 수상자인데 “음악 전공 NO, 독학했다”(정희)

쓰니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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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뜻돌 (뉴스엔 DB)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뜻돌이 천재적인 재능을 자랑했다.

2월 13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김뜻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6년 만에 김뜻돌과 재회한다는 김신영은 "6년 전이 뭐냐. 7, 8년 전부터 김뜻돌이라는 사람을 채널 라이브 영상이 자꾸 뜨잖나. 그걸로 봤을 때부터 놀랐다. '이런 식으로도 노래할 수 있구나'. 마이크 두 개를 (쓰더라). 만났을 때도 얘기했잖나. 다른 사람처럼 스탠드 마이크 2개로 왼쪽, 오른쪽에서 노래를 하더라"며 감탄했다.

김신영이 "그리고 음악 전공이 아니다"라고 하자 김뜻돌은 "음악은 꼭 전공해야 한다고 생각 안 했고 오히려 다양한 견문을 넓히면서 자연스럽게 음악에 녹이고 싶었다"고 밝혔다. 김뜻돌은 "그럼 독학인 거냐"는 물음에 그렇다며 "가슴 속에부터 있었던 (음악)"이라고 말했다.

기타도 중학교 3학년 때 시작했다고 털어놓은 김뜻돌은 "밴드부 하면서 어깨너머로 친구들 악기 배우고 커버하며 자연스럽게 작사작곡을 배웠다"고 말했다.

한편 김뜻돌은 1996년생으로 만 28세다. 2017 싱글 앨범 '꿈속의 카메라'를 발매하며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다. 2020년 발매한 정규 1집 '꿈에서 온 전화'로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신인상을 수상했다.
서유나 stranger77@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