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결혼' 남보라, 韓 떠난다... "아프리카 선교 준비 완료"

쓰니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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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결혼' 남보라, 韓 떠난다... "아프리카 선교 준비 완료"
배우 남보라가 놀라운 근황을 전했다. 12일 남보라는 개인 채널에 "아프리카 선교 갈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남보라는 선교 활동을 떠나기 위해 모기향과 각종 식료품 등을 바리바리 챙겨둔 모습.
오는 5월 결혼을 앞둔 남보라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프리카 선교활동을 떠난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지난해 10월 남보라는 '남보라의 인생극장'을 통해 "남자친구와 일본 도쿄 여행을 하던 중 저녁을 먹으러 들어온 식당에서 프러포즈를 받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남보라는 예비 신랑에 대해 "어떤 한순간에 반한 건 없고, 항상 부지런하고 성실한 게 멋있어 보였다. 자기 일도 똑 부러지게 잘하더라. 되게 배울 점이 많은 친구라고 생각했다. 저 친구랑 같이 시간을 더 많이 보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웃을 땐 비버고, 평소엔 손흥민 선수 약간 닮았다. 귀엽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5월 결혼' 남보라, 韓 떠난다... "아프리카 선교 준비 완료"
'5월 결혼' 남보라, 韓 떠난다... "아프리카 선교 준비 완료"
'5월 결혼' 남보라, 韓 떠난다... "아프리카 선교 준비 완료"
한편, 남보라는 13남매의 장녀로 2005년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과 2008년 KBS ‘인간극장’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6년 KBS 시트콤 '웃는 얼굴로 돌아보라'로 연예계에 데뷔한 남보라는 영화 '써니', 드라마 '해를 품은 달',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결혼 과정을 공개하고 있는 남보라는 최근 예식장 예약이 취소될 뻔했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혼식장을 예약한 호텔 측이 일정을 착각해 예정된 날짜에 진행하기 어렵다는 말을 들었으나 새 날짜로 예약을 잡게 되면서 결혼식 취소 위기를 모면했다는 것. 그러나 남보라는 "어떻게 5월에 날짜가 비었을까? 내가 할 운명인 거야"라고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 시선을 모았다.
사진= 남보라이지은(lje@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