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유이 "내가 봐도 과하게 다이어트…아예 안먹었다"('PDC')

쓰니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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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PDC' 화면



[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가 과거 꿀벅지 수식어로 사랑 받았을 당시의 고충을 전했다.

유이는 13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by PDC'의 '배우 유이, 데뷔 16년 만에 찾은 찐~행복'라는 제목의 영상에 출연했다.

이날 유이는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히려 저를 많이 채찍질했다"고 말했다. 이어 "'너한테 이렇게 좋은 기회들이 있었는데 네가 못 챙겨 먹으면 네가 잘못된 거 아니냐'라며 20대 때는 나를 되게 많이 괴롭혔다"고 말했다.

또 유이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한 것도 '너한테 광고를 줬는데 그 브랜드 바지에는 맞아야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털어놨다.

'꿀벅지' 유이 "내가 봐도 과하게 다이어트…아예 안먹었다"('PDC')▲ 사진 | 'PDC' 화면

유이는 '꿀벅지'라는 수식어로 사랑받았던 데뷔 초를 떠올리며 "어렸을 때는 광고 모델인데 이 바지가 안 맞는 상황들이 생기면서 '모델로서 맞나' 싶어 굶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또 유이는 드라마 '결혼계약' 출연 당시를 떠올리며 "과하게 다이어트를 했다. 아예 안 먹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당시 아픈 역할이었고, 죽어가기 직전의 사람을 표현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땐 정말 그 역할에 많이 빠진 상태였었다"고 덧붙였다.

배선영 기자(press_ent@spotv.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