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퀸'으로 불리는 두 배우가 올봄, 다시 한번 대중의 설렘을 책임진다. 사랑스러운 로맨스의 여왕 박보영과 감성 멜로의 대명사 문가영. 이번 신작에서는 박보영이 감성적인 로맨스를 선보이고, 문가영이 통통 튀는 사랑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다.
박보영, '멜로무비'로 보여줄 영화 같은 로맨스
박보영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조명가게'(2024)에 이어 이번에도 OTT 드라마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다. 14일 공개되는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다.
박보영은 극에서 영화를 싫어했지만, 영화감독이 된 김무비를 연기한다. 박보영은 캐릭터에 대해 "겉으로는 가시를 잔뜩 세우고 눈에 띄고 싶어 하지 않지만, 그만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자기 생각과 소신을 밀고가는 강단도 있는 매력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한다. 관전 포인트에 대해선 "각자의 꿈을 응원하면서도 나의 꿈을 걱정하기도 하는, 현실적인 선택 앞에 고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짚었다.
극 중 박보영의 상대역은 고겸 역의 최우식이다. 특히 그간 로맨스물에서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주 보여줬던 박보영은 '멜로무비'에서 다소 차분하고 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궁금증을 키운다.
문가영, 설렘과 웃음이 공존하는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은 '여신강림'(2020~2021) 이후 다시 한번 tvN에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가련한 모습으로 수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했던 전작 드라마 '사랑의 이해'(2022~2023) 후속작이라 더 눈길을 끈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 해제 로맨스를 그린다. 문가영은 극에서 가난한 철물점 집 딸로 태어났지만, 악바리 근성 하나로 업계 최고 연봉의 용성백화점에서 최연소 기획팀장이 된 백수정을 연기한다. 자신을 괴롭히는 본부장에게 틀린 건 틀렸다고 말하는 당찬 캐릭터로, 참는 것보다 싸우는 것이 익숙한 호전적 인물이다.
정적이고 온화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사랑의 이해'와 정반대 성격을 띤 '그놈의 흑염룡' 속 문가영의 활약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의 상대역은 최현욱이다. 문가영이 최현욱과 보여줄 로맨틱 코미디는 어떨지 기다려진다.
박보영과 문가영은 로맨스 장르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진 배우다. 두 배우 모두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깊은 감정을 담아내는 연기까지 두루 소화한다. 그런 두 사람이 이번에도 대중들의 마음에 두근거림을 일으키며 '로맨스 퀸'의 타이틀을 더 굳건히 할지 주목된다.
'멜로무비' 박보영vs'흑염룡' 문가영, 올봄 설렘 책임질 '로맨스 퀸'
박보영(왼쪽), 문가영 / 사진=넷플릭스, tvN
'로맨스 퀸'으로 불리는 두 배우가 올봄, 다시 한번 대중의 설렘을 책임진다. 사랑스러운 로맨스의 여왕 박보영과 감성 멜로의 대명사 문가영. 이번 신작에서는 박보영이 감성적인 로맨스를 선보이고, 문가영이 통통 튀는 사랑을 펼치며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인다.
박보영, '멜로무비'로 보여줄 영화 같은 로맨스
박보영은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2023), '조명가게'(2024)에 이어 이번에도 OTT 드라마로 돌아온다.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다. 14일 공개되는 '멜로무비'는 사랑도 하고 싶고 꿈도 이루고 싶은 애매한 청춘들이 서로를 발견하고 영감이 되어주며 각자의 트라우마를 이겨내는 영화 같은 시간을 그린다.
박보영은 극에서 영화를 싫어했지만, 영화감독이 된 김무비를 연기한다. 박보영은 캐릭터에 대해 "겉으로는 가시를 잔뜩 세우고 눈에 띄고 싶어 하지 않지만, 그만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자기 생각과 소신을 밀고가는 강단도 있는 매력 있는 인물"이라고 소개한다. 관전 포인트에 대해선 "각자의 꿈을 응원하면서도 나의 꿈을 걱정하기도 하는, 현실적인 선택 앞에 고민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보시면 좋을 것 같다"라고 짚었다.
극 중 박보영의 상대역은 고겸 역의 최우식이다. 특히 그간 로맨스물에서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주 보여줬던 박보영은 '멜로무비'에서 다소 차분하고 정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궁금증을 키운다.
문가영, 설렘과 웃음이 공존하는 '그놈은 흑염룡'
문가영은 '여신강림'(2020~2021) 이후 다시 한번 tvN에서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한다. 가련한 모습으로 수많은 이들을 눈물짓게 했던 전작 드라마 '사랑의 이해'(2022~2023) 후속작이라 더 눈길을 끈다.
오는 17일 첫 방송되는 '그놈은 흑염룡'은 흑역사에 고통받는 본부장 킬러 팀장 백수정(문가영)과 가슴에 흑염룡을 품은 재벌 3세 본부장 반주연(최현욱)의 봉인 해제 로맨스를 그린다. 문가영은 극에서 가난한 철물점 집 딸로 태어났지만, 악바리 근성 하나로 업계 최고 연봉의 용성백화점에서 최연소 기획팀장이 된 백수정을 연기한다. 자신을 괴롭히는 본부장에게 틀린 건 틀렸다고 말하는 당찬 캐릭터로, 참는 것보다 싸우는 것이 익숙한 호전적 인물이다.
정적이고 온화한 이미지로 사랑받은 '사랑의 이해'와 정반대 성격을 띤 '그놈의 흑염룡' 속 문가영의 활약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의 상대역은 최현욱이다. 문가영이 최현욱과 보여줄 로맨틱 코미디는 어떨지 기다려진다.
박보영과 문가영은 로맨스 장르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진 배우다. 두 배우 모두 밝고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깊은 감정을 담아내는 연기까지 두루 소화한다. 그런 두 사람이 이번에도 대중들의 마음에 두근거림을 일으키며 '로맨스 퀸'의 타이틀을 더 굳건히 할지 주목된다.
한수진 기자 (han199131@iz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