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여자들 역겹지 않냐?

ㅇㅇ2025.02.14
조회2,723
지하철에서 임산부석은 임산부를 위한 자리인데현실은 모든 여자는 괜찮고 남자는 절대 앉으면 안되는 자리처럼 인식된다.그런데 여자들은 어린거나 늙은거나 딱봐도 가임기여성도 아닌것들이자기 자리인냥 앉는다. 그런 사람에겐 암말도 못하면서 남자가 앉으면 무슨 범죄저지른것처럼 발작하지.
그렇게 임산부석에는 민감한것들이 왜 버스타면 지들이 노약자인척 하냐?노약자의 뜻을 몰라? 노인,환자.,장애인,임산부등이 노약자에 해당되는거다.단지 남자보다 약하다고 해서 모든 여자가 노약자에 해당하진 않는다.지하철 임산부석에는 개거품물면서 버스타면 다른자리도 텅텅 비었는데노란의자,빨간의자에 낼름 앉아버리는 그성별들.어쩌다 자리없어서 2인석에 앉게되면 지혼자 편하려고 통로쪽에 앉는 무개념.
물론 남자들도 임산부석,노약자석 해당사항없는데 앉는 무개념있다.근데 지금 당장 나가서 둘러봐라. 여자들이 훨씬 많다.너도나도 다들 뭐 대단한 존재도 아닌데 왜 그성별은 어딜가든 대접받고 싶어하고 권리인줄 착각하는거냐?
배려,양심이라는 단어좀 배워라.

댓글 16

ㅇㅇ오래 전

오메가남 트위터 계정까지 만들면서 임산부석 앉던 남자들 패다가 막상 뉴스기사로 대다수 임신 안 한 여성들이 가장 많이 앉는다는 기사 나오자마자 '임산부석 무조건 비워두라는 건 무리 아니냐'라는 글 갑자기 수십개 나온 판에서 너무 많은 걸 기대하는 듯 애초에 임산부석 만들 때부터 그게 목적이었을걸. 생물학적 여성 전용 가장 편한 자리 만들어두기 그걸 인정하기 싫으니까 글 쓴 사람 욕하고 앉아있는거지. 원래 메세지를 반박하고 싶은데 못 할 때 메신저를 공격하는 게 보편적인 사람 반응이니까

카인오래 전

응 별로 거기 앉고 싶은 생각도 없고, 여자가 앉아도 나보다 약자인 건 사실이니까 아무 생각 안 들어. 냄새 풍기고 밀쳐대고 대중교통에서 역겨웠던 건 남자새끼들 뿐이었음.

ㅇㅇ오래 전

심각하네.

ㅇㅇ오래 전

노인네들은 비켜주지마라 임산부 뱃지 달고 노약자석 앉아도 임산부석 앉으라고 개지랄떨더라

까꿍오래 전

사람이 맞다면 우리 모두 자궁에서 나왔는데, 선천적이지 않거나 후천적인 장애를 얻지 않았으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살다가 살다보면 나이 먹으니 핑크자리 노란자리 앉고 싶으면 가능할 시절에 양보하고 양보가 불가능해 지면 앉으면 될것을 본인 엄마/배우자/딸자녀 한테도 그 성별은 대접받으려고 얻었 말할건지

김성종오래 전

나는 남자인데도, 당신의 그릇된사고에 눈쌀이 찌뿌려진다.여성이라는 것응, 우리와 전혀 무관한 다른행성의 적대적 관계인,어떤 인물들의 이름이 아니다. 어깨동무 하고,함께 살아가야 하는ㅡ우리의 어머니, 누이의 또다른 이름이고, 미래의(혹은 현재의) 내 딸의,다른이름 이기도 하다는것을 명심하시라.

밤이오래 전

꼬우면 국회의원되어서 법개정하셈 ㅎㅎㅎ

쓰니오래 전

어차피 애써 비워 놔봐야 할줌마와 아가씨들이 쳐 앉으니까 전 걍 임산부석 앉습니다. 그러다 뱃지 단 찐 임산부 오면 비켜 주고요ㅋ

ㅇㅇ오래 전

웃긴건 어려서. 젊어서 임산부 자리앉던 여자들이 임신하면 자리양보 안해준다고 힘들다고 하네.

ㅇㅇ오래 전

5~60대 아줌마들 앉아도 겁나 째려봤는데 10대 여자들은 한번도 못봤고. 초기엔 남자들이 많이 앉아서 욕 먹은건데 그 사람들도 대놓고 욕한적은 없고 똑같이 째려봄. 근데 40대까지는 가임기라 늦둥이 임신한걸수도 있는데 임신 아닌지 어찌 알고 욕하고 역겹다는건지???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