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하나 기자] NJZ(엔제이지)로 활동을 시작한 뉴진스 멤버 측이 연예기획사 바나(BANA)와 손을 잡았다는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2월 14일 뉴진스(NJZ) 멤버 부모들이 개설한 소셜미디어에는 “‘NJZ, 바나와 손 잡았다’의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내용의 입장문이 게재됐다.
뉴진스(NJZ) 멤버 측은 “NJZ는 바나와 그 어떠한 소속 계약을 맺거나 협의를 나눈 과정이 없다. 기사에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의 증언’을 근거라 하였으나, 이는 얼토당토하지 않는 허위사실이며 당사자 혹은 바나와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화하는 것으로 또다시 논란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실 확인 과정 없이 이런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적으로 하는 매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강력한 형사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그동안에도 수차례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을 마치 기정사실화하여 기사화하고, 수많은 인용 기사가 나오게 하여 멤버들을 비롯 여러 관계된 분들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아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하니, 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11월 29일 자정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발표한 뒤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멤버들은 팀명을 NJZ로 변경했다고 밝히며 3월 23일 데뷔곡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반면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당사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기사 작성 시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NJZ(뉴진스) 측 “바나와 계약 사실 무근, 허위 사실 강력 형사 대응”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NJZ(엔제이지)로 활동을 시작한 뉴진스 멤버 측이 연예기획사 바나(BANA)와 손을 잡았다는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
2월 14일 뉴진스(NJZ) 멤버 부모들이 개설한 소셜미디어에는 “‘NJZ, 바나와 손 잡았다’의 기사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는 내용의 입장문이 게재됐다.
뉴진스(NJZ) 멤버 측은 “NJZ는 바나와 그 어떠한 소속 계약을 맺거나 협의를 나눈 과정이 없다. 기사에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의 증언’을 근거라 하였으나, 이는 얼토당토하지 않는 허위사실이며 당사자 혹은 바나와의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기사화하는 것으로 또다시 논란을 만들어 내려고 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실 확인 과정 없이 이런 허위사실 유포를 지속적으로 하는 매체에 대해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강력한 형사 대응을 할 예정”이라며 “그동안에도 수차례 전혀 사실무근인 내용을 마치 기정사실화하여 기사화하고, 수많은 인용 기사가 나오게 하여 멤버들을 비롯 여러 관계된 분들이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받아야 했다”라고 덧붙였다.
하니, 민지, 다니엘, 해린, 혜인은 지난해 11월 2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가 내용증명을 받은 날로부터 14일 이내 위반사항을 시정하지 않았기에 11월 29일 자정부터 전속계약이 해지될 것이라고 발표한 뒤 독자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7일 멤버들은 팀명을 NJZ로 변경했다고 밝히며 3월 23일 데뷔곡이 공개된다고 전했다. 반면 어도어 측은 “뉴진스 멤버들과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은 법적으로 유효하며 해지됐다는 것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당사는 어도어가 전속계약에 따른 매니지먼트사(기획사)의 지위에 있음을 인정 받는 가처분과 함께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고 법원의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기사 작성 시 적법한 계약에 기초한 '뉴진스(NewJeans)'라는 공식 팀명을 사용해주시기를 부탁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