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레인, 3인 체제로 재편… 정민준 "멀리서 응원하겠다"

쓰니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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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스포츠 정에스더 기자) 펑크 록 밴드 노브레인의 기타리스트 정민준이 팀을 탈퇴하며 밴드는 3인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14일 노브레인은 공식 SNS를 통해 "기타리스트 정민준(vovo)님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밴드를 탈퇴하게 되었다"며 "오랜 시간 함께했던 정민준님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 그가 걸어갈 새로운 길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활동은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지 않고 3인 체제로 진행하며, 기타 세션과 함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노브레인, 3인 체제로 재편… 정민준 "멀리서 응원하겠다"

정민준은 탈퇴 소식을 직접 전하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노브레인을 떠나게 되었다.

함께했던 노브레인 멤버들과 아낌없이 응원해 주신 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노브레인을 많이 응원해 달라. 나도 멀리서나마 늘 응원하겠다"고 인사를 남겼다.

정민준은 2003년 팀에 합류해 '넌 내게 반했어', '그것이 젊음', '하루살이' 등 노브레인의 대표곡들에서 기타리스트로 활약했다.

노브레인은 1996년 결성된 1세대 펑크 록 밴드로, 현재 보컬 이성우, 드러머 황현성, 베이시스트 정우용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말 달리자', '미친 듯 놀자', '바다사나이', '룩셈부르크' 등 수많은 곡으로 사랑받아 온 밴드는 향후 3인 체제로 공연과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노브레인, 3인 체제로 재편… 정민준 "멀리서 응원하겠다"정에스더 기자 esther@mhns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