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봐

졸린시추202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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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너 인생 여기가 끝인데
벼랑이고 정신 못차릴꺼고

오늘은 발렌타인데이지만
난 백수고 너 줄 돈은 없고
니 인생은 항상 공수표덩어리일꺼고
내가 발행한 공수표들은 스티커라서
나중에 수거해 갈꺼다

그래도 고통받으면서
사는게 너의 안위에는 좋으니
적당히 고통받으면서
주는 개념 받아먹고 꺼져라

로 들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