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 관절을 아낄꺼야.

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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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 닫혔다고 해도 사람은 혹시 모르는거야.
내가 아는 사람 막노동하고 고생 엄청해가지고
옛날에 175였는데 오래간만에 보니까 170
안되는거같더라두. 나는 이백퍼 현장 노동인
9시간내내 못앉는 상태로 일하면서 월급쟁이
직원이다보니 관절 엄청 쓰고 척추도 무너져내리고
그러잖아. 그래서 최대한 쉬고 3키로 이상 거리는
무조건 버스타. 3키로면 2키로는 버스가
이동해주는거니까 맹신하는 급이지.
혹시 몰라 막노동해도 최대한 관절아끼면
다음 건강검진때 막 1센치 성장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