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 오는거 싫다는 글을 보고

ㅇㅇ2025.02.16
조회2,213
님들 친정도 님들 남편 데려 오는거 싫어요
특히, 여동생 있으면 지들 남편 지들이나 좋지 형부는 언니들 아니면 상종 할 일 없는 생판 남입니다.엄마가 혼자는 못산대서 독립도 못하고 사는데 왜 자꾸 와서 자고 가는지???
남편들이 좀 정상적이면 내가 이정도는 아녔을거예요아니, 처음엔 다 잘 지냈어요.언니가 좀 많은데 언니 두명이나남편들이 좀 변태같음.한명은 밥 먹다 가슴 쳐다보질 않나다른 한명은 물 마시는데 와서 팔뚝을 조물딱대질 않나화내니까 오히려 내가 한 말 따라하면서 조롱하는데ㅆㅂ 욕을 하고 아구창을 날려버렸어야 했는데나이도 아빠뻘이라 참았더니 나만 ㅂㅅ된것 같음.엄마도 다른 언니들도 왜 싫어하냐 묻기만 하고 모른쇠임.그 당사자들은 자기 남편 하는 짓 봤어도 흐린 눈 함.오히려 한명은 왜 인사 안하냐 ㅈㄹ
한명은 밥상머리에서 지남편이 먼저 시비 걸었는데내가 지금 뭐라 했냐고 따지니 형부한테 따진다고 부부가 쌍으로 더 화냄이쪽이 더 문제인게 바로 밑에층 살아서 수시로 와요.지방 사는 언니나 다른 언니들이고 오빠고 오면밑에층 언니가 반찬이며 밥해줘서 그 형부 싫다면서도 나 빼고 같이 어울려요근데 이게 맞는건가요???
처음엔 저 두 형부만 싫었는데 지금은 밑에층 언니부터 시작해서우리집 올때마다 저 언니 밥 먹느라 나 왕따 되는 우리집 분위기 어이 없네요밑에층 언니한테 오지 말라는 톡도 좀 보내다 몇번 씹히고 포기했어요지남편이 엄마한테도 반말짓거리 해도 형제들 모이면 꼭 데려오네요절이 싫으면 내가 떠나야 되는데 이미 독립할 자금을 날렸습니다.돈 없어서 이젠 방법도 없어 넋두리나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