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명의의 집에서 거주중이야.

ㅇㅇ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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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명의 집에서 지금 거주중인데 융자금이 있어서 필요해. 남편은 우리 집에서 좀 도움을 받고 싶어해. (당연히 나중에 집 팔면 갚겠다고 하고)근데 우리 부모님은 우리 이름으로 집을 산다고 하면 도움을 주고 싶어하시거든?이런 상황에서 우리 부모님이 지원을 안 해주는 거에 대해 남편은 서운함을 느껴. 우리 부모님 입장으로는 어찌되었든 사위의 명의도 아니고 내 명의도 아닌 집에 융자금을 지원 해주는 게 아무리 갚는다고 하지만 쉽지 않지. 그 집을 언제 팔지도 모르는 거고. 그리고 또 내 남편 입장에서는 정말 떼먹지 않을 건데 도움을 안 주는 우리 부모님이 야속하게 느껴질 거고. 근데 보통 이런 상황에 친정에서 융자 지원을 해주는 게 맞다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