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전여전

바다그리움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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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된 야학 교장님!!!
고향이 충북제천이라 가끔 제천을 가곤하다
우연히 알게된 야학 이 있다길래 사뭇 놀랐다.
아직도 야학이???
야학 교장으로 계신분이 제천시청공무원으로 재직중인 김창순 과장님
온화하고 따듯한성품의 교장님을 만나뵙고 아직도 세상은 참 살만하고 따듯하구나 싶어 마음이 따듯해져옴을 느꼈다..30년을 넘게 한결같이 야학에서 아이들과 배움의 길이없었던어르신들 가르치신다니..감히 나로선 상상이 가지않는 일이다
더 놀라운건 이런 아버지를 보고배운 딸도 공무원이며 아버지의 뜻을이어받아 야학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친다는것이다..역시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는말이 딱 맞는말이다.
이겨울 이분들을보며 마음은 어느겨울보다 따듯하다고 느끼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