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김태호XGD ‘굿데이’, 드디어 오늘(16일) 베일 벗는다..첫방부터 김수현 등장

쓰니2025.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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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 지드래곤, 김수현/사진=MBC 제공, 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태호 PD와 지드래곤이 만들어 나갈 ‘굿데이’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오늘(16일) 저녁 9시 10분, MBC 예능 ‘굿데이(Good Day)’가 첫 방송된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과 함께 올해의 노래를 완성하는 음악 프로젝트로, 지드래곤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과정을 담아냈다.

‘굿데이’는 지드래곤의 첫 고정 예능이자, 김태호 PD의 친정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일찍부터 화제를 불러 모았다. 두 사람은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게스트와 연출자로 만난 바 있는데, 이번엔 고정 프로그램으로 만나게 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드래곤은 지난해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통해 2016년 이후 약 8년 만에 예능에 모습을 비춘 뒤 ‘굿데이’로 고정 예능에 도전하게 됐다. 김태호 PD는 2022년 MBC를 퇴사한 후 약 3년 만에 친정으로 돌아와 ‘굿데이’를 기획했다.

‘굿데이’는 화려한 게스트 라인업으로 많은 대중들의 관심을 끌었다. ‘무한도전’에서 지드래곤과 특유의 티격태격 케미를 자랑했던 정형돈부터 광희, 그리고 배우 김고은, 정해인, 황정민 등 분야별 유명인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이에 드디어 오늘(16일) ‘굿데이’가 베일을 벗게 됐다. 선공개된 1회 영상에는 지드래곤과 ‘88’ 동갑내기인 배우 김수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르면 김수현과 지드래곤은 과거 전화번호를 교환했던 사이. 지드래곤이 회사 고문과 동명이인인 김수현에게 실수로 전화를 걸어 3-4분가량 통화를 나눴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만남을 시작으로, 연예계를 대표하는 1988년생 동갑내기들의 만남이 성사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특히 과거 ‘무한도전’ 가요제가 큰 인기를 끌었던 만큼, 그 중심에 있었던 지드래곤과 김태호 PD가 어떤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갈지도 관전 포인트다.

정형돈, 데프콘, 조세호, 코드 쿤스트가 지드래곤을 지원 사격하는 기획단으로 함께 하는 만큼,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된 ‘굿데이’의 첫 방송 결과는 어떨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가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