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여기에 글 남겨요.
저는 35살 남자친구는 39살입니다. 양가 부모님 인사드렸고 아직 상견례는 안했습니다. 3년 만난 남자친구와 올해 제 전세 집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으로 식 올리고 신혼 집 들어가려고 계획 논의 중에 남자친구가 풀대출로 9억짜리 상가를 분양 받아 월 400 이자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공실은 1년 되었다고 하니 이미 약 4800만원을 손해보고 있고 현재 자금 7000만원 정도 있는데 이자 내야할 돈이라네요. 남친 월급은 400인데 지출비 생각하면 지금 이자는 충당이 안되요. 이외에도 집 2개가 있다는데 그중 1개 사는 집을 (대출 원금 줄 일 목적으로) 팔려고 내놓은지 1년 넘었고 안팔리고 있어요. 아마도 대출 원금 줄여서 상가 월세 340으로 대출 이자 낼 생각인듯 해요. 한마디로 상가에 임차인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저 이자를 본인 지갑으로 계속 내야된다네요... 임차인이 들어오기 전까진 결혼 비용도 없는 셈인거죠. 전 이 상황에선 결혼 못하고 임차인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줄 수 없으니 처분하자 말했지만 지금 팔면 2억을 은행에 매꿔줘야 한다네요.. 자길 믿어달라 해결하겠다 하는데 전 미치겠습니다... 잠도 못자고 밥도 안넘어가네요.. 시도때도 없이 눈물만 나요 어쩌죠…
3년 만난 남자친구와 최대 위기입니다..
하소연 할때도 없어서 여기에 글 남겨요.
저는 35살 남자친구는 39살입니다. 양가 부모님 인사드렸고 아직 상견례는 안했습니다. 3년 만난 남자친구와 올해 제 전세 집 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으로 식 올리고 신혼 집 들어가려고 계획 논의 중에 남자친구가 풀대출로 9억짜리 상가를 분양 받아 월 400 이자를 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어요. 공실은 1년 되었다고 하니 이미 약 4800만원을 손해보고 있고 현재 자금 7000만원 정도 있는데 이자 내야할 돈이라네요. 남친 월급은 400인데 지출비 생각하면 지금 이자는 충당이 안되요. 이외에도 집 2개가 있다는데 그중 1개 사는 집을 (대출 원금 줄 일 목적으로) 팔려고 내놓은지 1년 넘었고 안팔리고 있어요. 아마도 대출 원금 줄여서 상가 월세 340으로 대출 이자 낼 생각인듯 해요. 한마디로 상가에 임차인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저 이자를 본인 지갑으로 계속 내야된다네요... 임차인이 들어오기 전까진 결혼 비용도 없는 셈인거죠. 전 이 상황에선 결혼 못하고 임차인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줄 수 없으니 처분하자 말했지만 지금 팔면 2억을 은행에 매꿔줘야 한다네요.. 자길 믿어달라 해결하겠다 하는데 전 미치겠습니다... 잠도 못자고 밥도 안넘어가네요.. 시도때도 없이 눈물만 나요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