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택배기사들

ㅇㅇ2025.02.17
조회11,042
택배물품을 왜 이렇게 막 집어 던지는지 모르겠네..
아무리 바빠도 그렇지 너무 잘 집어던지던데.

예전에 예쁜 유리잔이 있어서 주문했더니 포장은 그냥 박스에 쿠션 같은것도 없고 비닐에 담아서 왔는데, 그걸 또 택배기사는 "깨짐. 유리주의" 라는 문구가 붙어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냥 던지고 가버리더라.

그리고 얼마전에는 사기 접시 몇개 주문했어.. 포장은 쿠션 좀 넣고 해서 잘 되있었는데 택배기사가 그걸 또 집어던져가지고(던지는 소리가 크게 들렸음) 접시 다깨지고...그래서 환불하고..
전자는 업체랑 택배기사 둘 다 잘못이지만 후자는 택배기사가 잘못이 커서 환불하면 업체가 좀 억울하겠더라고.

여튼 요즘 택배기사들 바쁜건 알겠는데 취급주의가 붙어있는 것들도무슨 물건인지도 안보고 막 집어던지니까 뒷일은 생각도 안하는 도른자들인지
좀 씁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