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이슈]원빈, 故김새론 빈소 조문..소미 마지막 길 배웅한 아저씨

쓰니2025.02.17
조회133

 

배우 원빈, 김새론/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원빈이 故 김새론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

배우 김새론의 빈소는 17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이날 빈소에는 배우 한소희, 김보라 등 고인과 인연이 있는 동료들이 찾아 애도를 표했다.

무엇보다 배우 원빈이 조문하기 위해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원빈은 고인과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원빈은 아내인 배우 이나영과 함께 근조 화환 역시 보냈다.

앞서 故 김새론은 16일 오후 서울 성동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故 김새론은 2022년 5월 18일 오전 8시께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변전함과 가로수를 여러 차례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그해 6월 28일 김새론을 음주운전 및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검찰은 약 6개월 만에 김새론에 대해 불구속 기소 처분을 결정했다. 김새론은 공판에서 벌금 2000만원을 선고받았다.

한편 故 김새론의 발인은 오는 19일 예정이며, 장지는 미정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 · 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