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애 밥 다 먹이고도 수유실에서
애아빠 자면서 누워쉴려고
역무원분한테 쌍욕하고 안 나오고 버팅긴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저도 아기랑 같이 이유없이 쌍욕 먹은게 억울해서 위로가 필요해서 처음 판에 글써요
시간이 한시간 정도 남아 수서역에서 수유하고 Srt 탈려고 수유실에 갔더니 방 2개 문이 다 닫겨있더군요
계속 기다려도 먹는 소리도 안나고 해서 사용중 표시 안된 곳(수유 두가족이 할 수 있는 룸)은 사람이 없나 싶어 문을 열었더니
어떤 아저씨가 한 자리에서 패딩 덮고 자고있고
옆자리에선 애랑 엄마랑 앉아있더라구요
제가 문열자 애엄마가 문을 확 닫더라구요
그리고도 쭉 기다려도 아무소리도 안나고 나올 기미도 보이지 않아서
'저 주무시는 분은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아무말도 없고 또 기다림
시간이 갈 수록 차 시간이 가까워와서
역무원분 호출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역무원분이 노크하고 거기 누워계신분은 나오시라
두가족 사용하는 곳이다
누워계신분만이라도 나와주시길 부탁드린다 하니
애엄마가 문을 벌컥열고 신경질을 내면서 '아 우리 애 밥먹는다고요!!!' 하는데 보여주는 유리그릇이 다 먹은 그릇 ㅎㅎㅎㅎ
딱봐도 애 아빠 누워쉬고 그 가족들 거기서 차 시간까지 버틸려고 하는게 보이니
'누워계시라고 만든 곳 아니니 나와주시라 역무원분이 재차 안내하자
문을 쾅닫고 모르쇠 시전을 함
역무원분이 라운지라도 안되냐며 보여주셨는데 의자도 좁고 사람들도 붐벼서 수유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역무원분이 다시가서 안내하고 누워계신분 나오라 하겠다고 가셨는데
'거기 누워있는 곳 아닙니다. 같은 아기부모끼리 이러시면 안되잖아요. 누워계신분은 나와주세요''
안내하니 문열고 애아빠가
쌍욕을 시전
아 내가 좀 누워있으면 안되냐 시x
어디서 xxxxxxx xxxxxxx시x 등등
이러면서 정말 세상에 듣도보도못한 쌍욕 폭력적인
천한 말들을 하더니
(부산 사투리에 욕이 대부분,
고함을 쳐서 뭐라한지도 모르겠네요)
아 안나가 문닫아 !! 하고
문쾅 치고 그 수유룸을 전세내듯 쓰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역무원분한텐
전 차 시간이 다되어 가야하는데
저분들은 공무수행하시는 분한테 욕하고 폭력적으로 공무수행 방해하신거 아니냐하니
자기가 팀장님에게 연락하여 어떻게 해보겠다고 하시는데 ㅎㅎ
매번 그 다 먹은 글라스락 들이밀며 ‘우리애 밥먹는데?’
하면 어쩔 도리가 없으니 그냥 제가 거기서 간다고 하면 끝날 이슈 같긴했어요.
저처럼 그렇게 역무원분 불러 나오란 사람도 없으니 늘 그렇게 수유실을 모텔처럼 이용하는 가족이겠죠..
그동안 저뿐 아니라 다른분들도 수유실 이용못하고 ㅎㅎ
여리여리한 여자 역무원분 한분이었고,
거기에 저도 남편없이 혼자 아기띠하고 와서
그 가족이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
큰소리 치고 폭력적으로 욕한 것 같더라구요 ㅎㅎ
만약 정말 법대로 경찰 대동하고 아니면 건장한 남자 역무원분들이 갔으면 저렇게 가족들이 신경질을 내고 쌍욕을 했을까 싶어요
수유실 점거한 가족
애 밥 다 먹이고도 수유실에서
애아빠 자면서 누워쉴려고
역무원분한테 쌍욕하고 안 나오고 버팅긴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저도 아기랑 같이 이유없이 쌍욕 먹은게 억울해서 위로가 필요해서 처음 판에 글써요
시간이 한시간 정도 남아 수서역에서 수유하고 Srt 탈려고 수유실에 갔더니 방 2개 문이 다 닫겨있더군요
계속 기다려도 먹는 소리도 안나고 해서 사용중 표시 안된 곳(수유 두가족이 할 수 있는 룸)은 사람이 없나 싶어 문을 열었더니
어떤 아저씨가 한 자리에서 패딩 덮고 자고있고
옆자리에선 애랑 엄마랑 앉아있더라구요
제가 문열자 애엄마가 문을 확 닫더라구요
그리고도 쭉 기다려도 아무소리도 안나고 나올 기미도 보이지 않아서
'저 주무시는 분은 나와주시면 안될까요?' 했더니
아무말도 없고 또 기다림
시간이 갈 수록 차 시간이 가까워와서
역무원분 호출해서 자초지종 설명하고 역무원분이 노크하고 거기 누워계신분은 나오시라
두가족 사용하는 곳이다
누워계신분만이라도 나와주시길 부탁드린다 하니
애엄마가 문을 벌컥열고 신경질을 내면서 '아 우리 애 밥먹는다고요!!!' 하는데 보여주는 유리그릇이 다 먹은 그릇 ㅎㅎㅎㅎ
딱봐도 애 아빠 누워쉬고 그 가족들 거기서 차 시간까지 버틸려고 하는게 보이니
'누워계시라고 만든 곳 아니니 나와주시라 역무원분이 재차 안내하자
문을 쾅닫고 모르쇠 시전을 함
역무원분이 라운지라도 안되냐며 보여주셨는데 의자도 좁고 사람들도 붐벼서 수유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역무원분이 다시가서 안내하고 누워계신분 나오라 하겠다고 가셨는데
'거기 누워있는 곳 아닙니다. 같은 아기부모끼리 이러시면 안되잖아요. 누워계신분은 나와주세요''
안내하니 문열고 애아빠가
쌍욕을 시전
아 내가 좀 누워있으면 안되냐 시x
어디서 xxxxxxx xxxxxxx시x 등등
이러면서 정말 세상에 듣도보도못한 쌍욕 폭력적인
천한 말들을 하더니
(부산 사투리에 욕이 대부분,
고함을 쳐서 뭐라한지도 모르겠네요)
아 안나가 문닫아 !! 하고
문쾅 치고 그 수유룸을 전세내듯 쓰더라구요.
ㅎㅎㅎㅎㅎ
역무원분한텐
전 차 시간이 다되어 가야하는데
저분들은 공무수행하시는 분한테 욕하고 폭력적으로 공무수행 방해하신거 아니냐하니
자기가 팀장님에게 연락하여 어떻게 해보겠다고 하시는데 ㅎㅎ
매번 그 다 먹은 글라스락 들이밀며 ‘우리애 밥먹는데?’
하면 어쩔 도리가 없으니 그냥 제가 거기서 간다고 하면 끝날 이슈 같긴했어요.
저처럼 그렇게 역무원분 불러 나오란 사람도 없으니 늘 그렇게 수유실을 모텔처럼 이용하는 가족이겠죠..
그동안 저뿐 아니라 다른분들도 수유실 이용못하고 ㅎㅎ
여리여리한 여자 역무원분 한분이었고,
거기에 저도 남편없이 혼자 아기띠하고 와서
그 가족이 만만하게 보고 그러는거
큰소리 치고 폭력적으로 욕한 것 같더라구요 ㅎㅎ
만약 정말 법대로 경찰 대동하고 아니면 건장한 남자 역무원분들이 갔으면 저렇게 가족들이 신경질을 내고 쌍욕을 했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