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말도 없이 집에 cctv 설치했어요

쓰니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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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여고생입니다.
아빠가 말도 없이 집에 cctv를 설치했어요.
그것도 거실 한 가운데에.
몇 번이나 말해도 자긴 필요하니까 설치한거다라고 하셔서
적어도 말은 해줘야하지 않냐라고 말하니 무시하시더라구요.
결국 며칠간 냉전하다 cctv를 끄는 걸로 합의 봤습니다.
근데 며칠 전에 보니 또 말도 없이 키셨더라구요.
이 cctv가 핸드폰으로 송출도 되고 사각지대 거의 없는 기종에 녹음, 녹화까지 다 돼요.
계속 자긴 잘못 없다하시면서 필요 하니까 한거다,
예민하게 굴지 마라 하시는데
정말 제가 예민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