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김새론, 이수현/사진=민선유기자[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보라와 악뮤 이수현이 절친 故 김새론을 떠나보낸 가운데, 빈소에서 오열했다.지난 1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故 김새론의 빈소가 마련됐다. 상주는 여동생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배우 동료들이 한걸음에 달려왔다.특히, 故 김새론과 절친했던 악뮤 이수현과 김보라가 빈소에서 통곡했다. 이수현, 김보라는 빈소를 찾고도 쉽게 들어가지 못하다가,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김보라는 근조화환을 보내며 “또 만나. 그 때는 잔소리 줄일게”라고 마지막 메시지를 전하는 등 통곡했다.이수현, 김보라는 故 김새론과 절친한 사이였다. 지난 2021년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 세 사람은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당시 故 김새론의 집을 방문한 이수현, 김보라는 “친해진 지 5년 정도 됐다. 단체 대화방에서 집 비밀번호까지 공유했다”라며 절친한 모습을 보여줬다.한 번도 싸우지 않고 잘 지냈다는 이수현, 김보라는 갑작스러운 절친의 비보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쯤 故 김새론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변사 처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서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앞서 지난 2022년 5월, 故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가드레일,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이에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고 자숙했다.故 김새론은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복귀가 번번이 무산됐다. 고인은 복귀 시도 또는 근황을 전할 때마다 악플을 받았고, 사생활 폭로 등의 영상들로 인해 심적 고통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故 김새론의 발인은 오는 19일이다. 유작은 영화 ‘기타맨’이다.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
[POP이슈]김보라·이수현, 故 김새론 빈소서 통곡‥집 비밀번호도 공유하던 절친
김보라, 김새론, 이수현/사진=민선유기자[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김보라와 악뮤 이수현이 절친 故 김새론을 떠나보낸 가운데, 빈소에서 오열했다.
지난 1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故 김새론의 빈소가 마련됐다. 상주는 여동생들이 이름을 올렸으며, 생전 고인과 절친했던 배우 동료들이 한걸음에 달려왔다.
특히, 故 김새론과 절친했던 악뮤 이수현과 김보라가 빈소에서 통곡했다. 이수현, 김보라는 빈소를 찾고도 쉽게 들어가지 못하다가, 고인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김보라는 근조화환을 보내며 “또 만나. 그 때는 잔소리 줄일게”라고 마지막 메시지를 전하는 등 통곡했다.
이수현, 김보라는 故 김새론과 절친한 사이였다. 지난 2021년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 세 사람은 우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故 김새론의 집을 방문한 이수현, 김보라는 “친해진 지 5년 정도 됐다. 단체 대화방에서 집 비밀번호까지 공유했다”라며 절친한 모습을 보여줬다.
한 번도 싸우지 않고 잘 지냈다는 이수현, 김보라는 갑작스러운 절친의 비보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쯤 故 김새론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범죄혐의점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변사 처리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서 역시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2022년 5월, 故 김새론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인근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가드레일, 변압기 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도주했다. 이에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벌금 2,000만 원을 선고받고 자숙했다.
故 김새론은 음주운전 논란으로 인해 복귀가 번번이 무산됐다. 고인은 복귀 시도 또는 근황을 전할 때마다 악플을 받았고, 사생활 폭로 등의 영상들로 인해 심적 고통을 느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故 김새론의 발인은 오는 19일이다. 유작은 영화 ‘기타맨’이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