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아저씨’ 태국 배우, 15년 흘러 故 김새론 추모‥“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쓰니2025.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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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용 웡트라쿨 채널

[헤럴드POP=김나율기자]태국 배우 타나용 웡트라쿨이 故 김새론을 추모했다.

18일 헤럴드POP 취재 결과, 태국 영화배우 타나용 웡트라쿨은 故 김새론을 추모하는 글을 SNS에 게재했다.

타나용 웡트라쿨은 영화 ‘아저씨’에서 외국인 킬러 람로완 역이었던 태국 국민배우로, 故 김새론과 한 영화에 출연한 적 있다.

타나용 웡트라쿨은 생전 故 김새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Sorry for your loss. My heart goes out to their families. R.I.P kim sae-Ron(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가족에게 제 위로를 전한다. R.I.P 김새론)”이라고 추모의 글을 남겼다.

故 김새론은 지난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아저씨’에 함께 출연했던 원빈에 이어 타나용 웡트라쿨까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 16일 오후 4시 54분쯤 故 김새론이 서울 성동구 성수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변사 처리 예정으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향년 25세.

故 김새론은 지난 2022년 음주운전 논란으로 자숙하다가 생을 마감했다.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도 슬픔에 빠졌다.

한편 故 김새론의 발인은 오는 19일이다.

김나율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