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도 시댁이랑 연락안하고 있구요.
그러던중 시어머니의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아이도 아직 어릴뿐더러 시댁부모님도 보고싶지 않기도 하고장례식장에 가지 않고 따로 연락도 안드렸어요.
대신 저희 친정아버지랑 신랑이 장례식장에 참석했구요..
나중에 보니 시어머니께서 욕하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며느리라는게 자기 시엄마상에 오지도 않고 연락도 안했다고 용서할수가 없데요.
아차 싶긴한데.... 제가 지금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연끊은 시모라도 연락은 드렸어야했나..이런 생각이 들긴하네요 그냥 제 감정이 너무 앞섰나봐요..
+시어머니 친정어머니상이라고 한건 재혼하신지 20년 넘으셨지만 시어머니가 친모가 아니세요 그래서 신랑 시외조모라고 하기도 좀 애매하고 저도 얼굴한번 대화한번 해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작성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