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 아기 키워요.. 가뜩이나 등센서때문에 너무 힘든데 애기도 유독 새벽에 많이 보채고 저희강아지도 새벽에 제가 수유하려고 하면 부스럭대기만 해도 꼭 한번씩 짖어서 절 힘들게 하네요.. 애기가 강아지 짖는소리에 놀라서 까무러치도록 울고 저는 안그래도 비몽사몽인데 예민해져서 자꾸 강아지 혼내게 되고요.. 출산하고 각방쓰는데 신랑한테 강아지 데리고 자라고 하면 남편은 잠드는데 강아지는 잠을 안자고 방안에서 계속 서성대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 제옆에 앉혀놓고 같이 애기본적이 몇번 있는데 그게 습관이 된건지 방에 안들어가려고 하고 제옆에서 같이 아기보고 싶어해요.. 같이 보는건 좋은데 아기의 작은 움직임에도 깨웅깨웅하니 아기는 놀라울고 저도 예민해지네요... 다 제잘못이죠 뭐..남편방에 다시 넣어줘도 방문긁고 낑낑하구요... 남편이 새벽출근하는 사람이라 잠이 중요한건 알지만 방안에서 강아지를 좀 케어 해주면 좋을텐데 자기혼자 그냥 잠들어버리더라구요.. 말해봤지만 자기는 잠들어서 모른다는식.. 원래 산책시켰으면 책임 끝인 사람이라 저녁산책 다녀오면 바로 누워서 5초이내로 잠들어버립니다. 저도 새벽에 도와달랜적은 없어요.. 새벽육아를 저혼자만 하다보니까 남편한테 드는 서운함인지도 모르겠네요. 아기잠든틈에 잠시 적고 갑니다.. 다들 굿나잇되세요. 174
애개육아 넘힘드네요....
가뜩이나 등센서때문에 너무 힘든데 애기도 유독 새벽에 많이 보채고 저희강아지도 새벽에 제가 수유하려고 하면 부스럭대기만 해도 꼭 한번씩 짖어서 절 힘들게 하네요..
애기가 강아지 짖는소리에 놀라서 까무러치도록 울고 저는 안그래도 비몽사몽인데 예민해져서 자꾸 강아지 혼내게 되고요..
출산하고 각방쓰는데 신랑한테 강아지 데리고 자라고 하면 남편은 잠드는데 강아지는 잠을 안자고 방안에서 계속 서성대더라구요...
그래서 강아지 제옆에 앉혀놓고 같이 애기본적이 몇번 있는데 그게 습관이 된건지 방에 안들어가려고 하고 제옆에서 같이 아기보고 싶어해요..
같이 보는건 좋은데 아기의 작은 움직임에도 깨웅깨웅하니 아기는 놀라울고 저도 예민해지네요...
다 제잘못이죠 뭐..남편방에 다시 넣어줘도 방문긁고 낑낑하구요...
남편이 새벽출근하는 사람이라 잠이 중요한건 알지만 방안에서 강아지를 좀 케어 해주면 좋을텐데 자기혼자 그냥 잠들어버리더라구요..
말해봤지만 자기는 잠들어서 모른다는식..
원래 산책시켰으면 책임 끝인 사람이라 저녁산책 다녀오면 바로 누워서 5초이내로 잠들어버립니다. 저도 새벽에 도와달랜적은 없어요..
새벽육아를 저혼자만 하다보니까 남편한테 드는 서운함인지도 모르겠네요.
아기잠든틈에 잠시 적고 갑니다.. 다들 굿나잇되세요.